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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 손절매가 좋긴 좋구나

천석꾼으로 가는 길 2016. 1. 14. 20:38

 시장이 험악한 가운데 좋은 이야기라곤 증권주 이야기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장롱은 얼마전 악재에 따른 손절매로 인해 거래대금이 증가해 증권사의 수수료 수익 증가는 물론 고가대에서 주식을 많이 매도한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싸지는 주가측면에서 기회이니 한편으로는 답답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해당 산업의 기회라는 점에서도 반갑기도 합니다.

지난주의 경우 20.3%가 증가했던 가운데 내일이면 한주의 평가가 나오겠지만 목요일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새해 2번째주에도 두자리수 증가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진 분위기입니다.

코스닥만 하더라도 작년 둘째주 목요일의 경우 2조 7천억이었던 거래대금이 3조7천억 수준으로 37%나 증가했고 거래소의 경우 3조8천억에서 4조3천억으로 13.15%가 증가했습니다.

익일 봐야겠으나 익일 거래대금이 증가한다면 2주째 두자리수 증가가 되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하락시에도 거래대금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손절매가 크고 반면 하단에서 매수주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할수도 있겠죠.

보통은 하락시 거래대금이 감소하는 것이 특징인데 말입니다.


현재 주목하고 있는 것은 미국금리인상 이후 미국의 경제지표가 플러스 성장에 안착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제성장이 안착화되면 증시에 유리하고 국내증시도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죠.

이로인해 증시가 상승하면 투자자들이 유입될 것입니다.

지난 메르스 사태 당시 재미있게도 코스닥 증시는 계속 상승을 했었죠.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승을 하는 가운데 장롱 주변 지인들깨서는 주식투자를 하겠노라고 날리인적이 있었습니다.

장롱은 앞으로 증시가 하락할 것이라고 극구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투자를 해버렸던 분들이 많습니다.

당시 고객예탁금 흐름을 보면 예탁금이 18조에서 24조로 급격히 상승했다가 이후에 20조원까지 감소하였죠,

이와 같이 옆집에서 콩나물 장사로 때돈 벌었다는 이야기가 나와야 그때서 부터 유행이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증권업의 기회여부를 확인하는데는 얼마의 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1차적으로는 FOMC의 발언 그리고 가까운 시일의 실적과 경제지표를 통해 확인이 되겠죠.


아시다 싶이 작년 9월 금리인상 할 것이라는 기대가 상당했고 이때문에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미 작년 3분기 부터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어찌보면 3분기와 4분기는 금리인상 전야제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아시다 싶이 심리적으로 급격한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보면 인상후에도 심리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을수도 있고 정말 예상대로 나온다면 달러약세를 비롯해 국제 자원가격의 안정화 기대도 할수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