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브렉시트 연장될까?

천석꾼으로 가는 길 2019. 4. 9. 11:53

https://youtu.be/-jS2JM9efYc

 

이번주 브렉시트 연장여부가 주요 관심사입니다.

장롱은 연장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영국이나 유로존 모두 연장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죠.

문제는 명분이었는데 아직 확고한 명분은 없지만 메이 총리가 그동안 국민투표를 반대해 오다가 투표를 할수도 있다고 하였고 노동당과 협상하려는 모습들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유로존 입장에서 연장해주면 영국이 브렉시트 철회가능성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주었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과연 영국이 진짜 브렉시트를 원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치라는 것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지지세력들을 활용해 이슈를 만들고 이를 명분으로 협상력을 키우려는 것이 있기 때문이죠.

브렉시트 분위기를 연출하여 유로존의 양보를 위한 투쟁도 정치라는 속성에서 벌어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면 결국 브렉시트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아야겠죠.

최초의 발발시점을 보면 국민들의 강력한 요구와 투쟁에 의해서 시작된게 아니라 특정 정치인의 정치 노림수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영국사회 전체에서도 큰 비중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국민투표에 참여한 투표율도 전체의 일부분이었던데다가 투표율에서의 표차가 반반 수준에 있었기 때문에 국민투표의 결과물이 대의적 판단인지 의문이 들기 때문이죠.

 

결과까지 수일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노딜로 간다면 기습적 충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주가는 한차례 충격을 받은뒤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는데 노딜로 간다면 인버스 매수 전략에 집중해야 겠죠.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속되는 것을 보면 일정이 연기되는 쪽으로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노딜 브렉시트가 터지면 한차례 충격후 선반영 이슈로 되려 상승해버릴수도 있겠죠..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일정이 연기되면 최소 석달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리되면 그동안 억지로 눌렸던 주가는 회복하려는 바반발성성이 뚜렷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