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시황분석

천석꾼으로 가는 길 2019. 5. 8. 19:55


다우지수

전일 미증시가 크게 하락한 반면 국내증시는 빠르게 회복하며 마감했습니다.
미증시가 하락한 배경은 관세부과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내용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위 차트에서 보는 것과 같이 기술적 그림그리기 하락인지 진짜 위기 의식의 하락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어쨋거나 관세부과에 대한 반영이 이미 진행중에 있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국내증시는 상대적으로 덜 하락했는데 그동안 세계증시 상승에 비해 덜한 측면도 있고 관세부과 이후 미국이나 중국의 부양책 가능성 등이 저가매수를 유입시키는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하는데 실적개선되는 기업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반발매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시장은 이미 관세부를 염두하고 있는 것 같은데 리스크 위험도 염두하면서도 오히려 불확실성 제거 가능성도 함께 보고 있는듯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한국증시는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상승하지 못했으니 선반영 심리도 어느정도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전일 증시와 금일 증시를 보면 기아차가 나름 선방하였고 대신증권이나 한양증권이 상승흐름의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영풍정밀은 호실적발표를 하고 연중 고가를 갱신하고 있고 S&T중공업도 흑자전환 발표후 주가는 변곡점에서 방향성 탐색 흐름입니다.

장롱의 생각은 증시가 전체적으로 먼저 하락을 할지 아니면 자동차 부품주들이 중장기 저항선을 돌파하고 증권주의 상승과 개별 종목의 상승이 시장 전체를 상승 견인할 것인지입니다.
만약 무역전쟁의 영향에 성장성을 조금 훼손하는 과정에서 특정 섹터의 실적개선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적어도 종목별 상승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입니다.
중국은 그동안 시간을 끌면서 생산시지를 옴기거나 또는 과잉공급분을 정리하는 등 어느정도 방어할 준비가 되었다면 그만큼 영향이 적어지기 때문이죠.
현재는 어떤 단계인지 몰라 영향력을 판단하기 어렵지만 부과이후 4개월 정도면 답이 나올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