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6월 첫째주 투자전략

천석꾼으로 가는 길 2019. 6. 1. 22:45

지난주에는 트럼프가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세계를 논라게 했습니다.

한국은 자동차 산업이 진출해 있기 때문에 관련 산업의 영향은 물론 한국경제에 큰 비중을 찾이하고 있어 큰 이슈일 수 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증시는 플러스 마감을 했다는 점이고 멕시코 관세부과는 미국 경제도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보나 장롱의 생각은 미국증시도 하락이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피 분봉차트 

위 차트는 코스피 분봉 차트로 장시작 멕시코 이슈에도 불구하고 상승으로 시작해 기술적 추세대에 갭을 채우며 마감했다는 점입니다.

어딜 보아다 쇼크 현상이 없다는 점이죠.

 

기아차 분봉차트 

위 차트는 기아차의 분봉차트입니다.

멕시코 이슈의 당사자인데 장시작 급락형태로 시작하기는 했지만 여전이 분봉상에서 그림그리기 형태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분봉차트 

위 차트도 나스닥 분봉 차트인데 여전이 추세대에서의 단타패턴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 3가지의 차트를 보면 이미 이전부터 시작된 추세대에서 반복적인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장롱은 이런 현상을 규칙적 파동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증시는 효율적 시장이라고 말을 하는데 증시가 효율적 시장이 되려면 실시간적으로 벌어지는 사건의 가치가 주가에 실시간적으로 반영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수시로 발생되는 사건을 가치로 환산하면 절대로 일률적일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마치 그림을 그려 놓은 것 처럼 벌어진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가치보다는 기술적 그림그리기에 집중했음을 의미합니다.

멕시코 사건과 같이 큰 사건이 고작 분봉상 그림그리기로 만들어진다는게 말이 될까 싶기도 합니다.

이는 사건을 쇼크 형태로 보고 있지 않다는 뜻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그동안 매도에 집중했던 외국인 조차도 매수로 대응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위 내용과 일관성이 있는 모양새입니다.

 

지난주 증시에 대해 투자자들은 어떤 판단일지 모르지만 장롱의 시각으로는 상황을 고려할때 쇼크가 아닌 규칙적인 흐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같은 의견이라면 왜 그런 결과가 나왔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 이유 조차도 확고하지는 않는데 그동안 미중 무역전쟁에 대해서도 시장은 단계적 평가를 해왔습니다.

트럼프가 그동안 당근과 채찍을 고루 사용하다 보니 혹시 하락하면 당근을 꺼내어 올리지 않을까하는 심리도 있을 수 있고 5%의 관세라하니 작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멕시코 대통령이 대화로 문제를 풀겠다하여 외교부 장관이 워싱턴으로 갔다는 내용도 있었고 급진적 성향을 가진 트럼프의 측근들 조차도 트럼프의 결단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어 트럼프를 설득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럴듯 하면서도 모호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장롱은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우스개 소리로 향후 트럼프에게 탄핵이슈나 또는 불리한 상황이 도래하면 사건을 만들거라고 던진 말이 있습니다.

억지해석인지 모르지만 최근에도 탄핵사건이 터지니 나온 말입니다.

물론 멕시코 이민문제에 대해 트럼프가 경고한바가 있으니 당연한 것이긴 하지만 하필이면 지금이라는 말로 보면 과연 우연적인 결과인가 싶기도 합니다.

멕시코의 불법이민 문제는 오늘 내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전 정권인 오바마 정권때도 문제였고 부시정권때도 문제였습니다.

 

https://youtu.be/1eXCtBnkZ28

 

위 유투브 링크는 Donde Voy라는 노래입니다.

멕시코의 불법이민이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지만 1989년 목숨을 건 이민에 대한 내용으로 노래가 발표되었다고 하니 그 역사만 상당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부시 정권 당시에도 보수세력들의 불만으로 멕시코 정부에 강한 항의와 대책이 있었지만 멕시코 대통령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하고 되려 불법이민자들에게 국경을 안전하게 넘어가는 방법에 대한 책자들을 배포했다는 사실적 사건을 보더라도 멕시코 정부의 입장을 추정해볼 수 있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이말은 과거 정부에서도 이런 저런 노력으로 억제하려 했지만 목숨을 건 이민 행렬은 대안이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런 트럼프가 관세를 부과함으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되려 관세부과로 멕시코의 경제가 어려워지면 더 감당하기 어려운 극단적인 국경 붕괴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점에서 보면 멕시코에 대한 관세부과는 극단적으로 우려가 되는 상황이긴 한데 장롱의 생각은 트럼프의 극단주의가 되려 보수를 분열시키고 대선에세 배패할 수를 키워나갈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장롱은 트럼프 정권이 들어설때부터 지금까지 재선에서 패배할 가능성에 대해서 계속해서 전망하고 있는데 아마 장롱이 유일할거라 생각입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는 똑똑하고 재선에서 승리할 것이라 말을 하는데 장롱은 반대로 생각하는 것은 트럼프의 승부수가 판이 크다는 점입니다.

미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사건에 비해 상대와의 싸움의 판을 더 크게 잡았다는 점이죠.

이때문에 미국 사회가 분쟁의 대상에 접촉되는 범위가 커지면 민족주의로 똘똘 뭉쳐 국가를 위해 희생을 준비할 국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트럼프에 등을 돌릴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장롱이 브렉시트 사태를 두고 수년전 최초에 벌어질 시점에서 해결 방안이 있음에도 민주주의라는 이름아래 49: 51이라는 결과물로 단행할 경우 이는 다수결을 빙자한 폭력이라고 했으며 국가가 분열하는 수에 해당한다고 한바 있습니다.

우리는 트럼프와 같은 행위를 아주 가까운 곳에서 경험하고 있죠.

대표적인 예가 바로 반상회입니다.

대부분이 대안이 있음에도 편의성, 속도성 등을 이유로 다수 이름으로 일방 통행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 결과는 폭력과 분열이라는 것이죠.

트럼프가 선거 막판에서 과거 부시처럼 쇼를 쇼로 덮어 승리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재선에서 패배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정말 똑똑하다면 선거 막판에서 부시와 같이 상황을 바꾸겠죠.

 

지난주에 현대차와 기아차가 동시에 급락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한두시간 지나서는 현대차는 손실을 크게 축소하며 마감했고 같은 계열의 대원강업과 삼원강재의 주가에서 대원강업은 급락을 했고 삼원강재는 보합수준에서 마감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들의 차이는 멕시코에 공장이 있느냐 없느냐의 결과물로 보여집니다.

경제에서 누군가 피해를 보면 누군가는 수혜를 본다는 논리인것이죠.

일본이나 미국계 기업조차도 멕시코와 연관이 되어 있는데 이중 일본이 한국보다 멕시코에 대한 노출도가 더 심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내용 그대로 멕시코 관세가 25%로 단행될 경우 한국도 타격은 있겠지만 경쟁업체들의 노출도가 심해서 그만큼 단절되는 수출량에서 한국이 가져갈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주장인 것이죠.

아직은 결론을 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서 매 시점마다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멕시코건을 거시적 전체로 확대해서 해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장롱은 미국증시가 추가하락할 수 있거나 횡보 가능성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이야기 했고 최근에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저점에 근사치한 하락의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나름 미중 무역전쟁이 합의하기를 기대하고 했으면 좋겠다 하면서도 " 그래서 관세를 부과하면 어떻게 되는데" 라는 말과 함께 실질적 평가에 대해 고민하자고 한바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미국증시는 하락할 수 있으며 하락후에는 금리인하나 부양책이 대기하면서 반등의 이유를 만들어 줄거라 봅니다.

문제는 한국증시죠.

세계증시가 하락하지 않을때 한국증시만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세계증시가 하락했다고 한국증시가 또 하락할지 아니면 선반영 되었다고 안빠질지는 엿장수에게 물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본질에 대한 합리성은 한참후에 증명 될 것이고 합리성이 없음에도 하락한다면 이는 심각한 수준문제이겠죠.

과거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때도 사상최고의 실적과 고배당 그리고 0.3배에 달하는 저PBR에도 투자자들은 투자보다 투기적 매매를 선택한바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주가 예측이 어렵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대해 예측을 해야 한다면 누군가는 바닥에 손절을 해야하고 할 것이다라는 것과 그것이 누구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주고자 합니다.

이말은 악재로 하락하면 기회라고 보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