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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위기일까?

천석꾼으로 가는 길 2019. 6. 25. 22:06
장롱은 2019년 1분기 기준으로 중국 자동차사들의 실적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한국 자동차가 중국에서 판매악화가 발생한 것이 한국만의 문제인지 등을 판단하기 위함이죠.


무역전쟁후 미국 브랜드 자동차가 중국시장에서 급감한 상태입니다. 

한국은 사드사건 시점부터 지속되었는데 이 기간 동안 중국 브랜드 제품도 판매량이 감소했습니다.

유일하게 일본산 제품만 플러스 성장을 하고 유럽산, 미국산, 중국산 모두가 감소했죠.

중국 자동차사들의 실적을 확인한 결과 일부에서 적자 흐름을 보였다는 점이지만 그외에서는 실적 증가현상이 발생하는 양극화 현상이 있었습니다.

과거 철강업처럼 구조적 적자는 아닌 것으로 보이나 추이를 모니터링 할 필요는 있다는 생각입니다.


장롱은 2015년 당시 2016년 부터 철강업의 주가가 실적개선 및 주가상승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포스코를 관심주로 지정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중국의 공급과잉 우려로 시끄러웠죠.

많은 사람들이 철강은 위험하다고 할때 장롱은 역발상적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당시 중국 철강사들은 매우 안좋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되려 구조조정과 공급통제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죠.

이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부분에서도 같은 흐름이 한국자동차에 수혜가 있을거냐 하는 것입니다.

2008년 당시에도 장롱은 한국 자동차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죠.

당시 서브프라임 사태로 자동차 산업은 망할거라 할때 장롱은 청개구리 마냥 거꾸로 말하곤 했습니다.

아직은 중국 상황이 그런 단계는 아닐 것이지만 같은 공식이 작동할지에 대해 좀더 지켜볼 예정입니다.

최근 중국정부가 자동차 부양책을 내걸고 있는 것을 보면 상황이 어떤지 추측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