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무역전쟁 한국도 수혜
천석꾼으로 가는 길
2019. 6. 30. 16:25
장롱은 작년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대응만 잘하면 한국도 수혜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한바 있습니다.
한국이나 중국의 수출이 감소하기 시작했던 2019년 1월 부터 4월까지 추이를 보면 양국간에 대한 무역 부분에서는 수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해당 기간에 대중 수출 감소분은 100억 달러이지만 미국 증가액은 265억 달러로 사실상 수출액은 증가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출 총액이 감소한 이유는 그외 국가에서 감소 했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 수출 감소는 메모리 부분에 가장 컷는데 반면 미국에서의 수출 증가품은 반도체가 아닌 제품군들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수출액이 감소한 나라는 홍콩인데 역시 메모리 부분에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홍콩의 메모리 수입은 9%대의 증가를 고려하면 무역전쟁의 피해는 반도체쪽이 맞고 수혜는 그외 제품군들이라는 점에서 품목별로는 분명 무역전쟁의 수혜가 있었을 가능성입니다.
무역전쟁이나 또는 해제때나 반도체 부분은 일정 추이를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협상타결은 미국산 반도체 구매를 해야 한다는 점이고 전쟁 지속시 다수의 국가들이 미국의 눈치를 보고 한국산에서 미국산으로 대체할 수도 있어서 무역전쟁에 대한 수혜는 품목별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