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자동차 실적 추세 개선 가능할까?

천석꾼으로 가는 길 2019. 7. 12. 13:31

장롱은 2019년 1월부터 5월간 동안 자동차 모델별 판매당가 추이를 분석하였습니다.

분석 방법은 모델별 수량과 모델별 최저 판매가를 동일하게 적용시켜 평균가격을 평가하였습니다.

오차가 있긴 하지만 최저선으로 하면 적어도 계산해서 나온 평균가보다는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어서 적어도 증가 여부는 판단할 수 있습니다.

SUV이 효과와 전기차 등의 효과가 있고 이 흐름은 장기적 흐름이기 때문에 증가 요인이 있다면 앞으로 판매단가는 상승한다는 전제이죠.

이를 고려할때 실제 대형차 판매비율과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차 등에 의해 판매단가는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현대차나 기아차의 경우 뿐만 아니라 부품사들도 마찬가지로 판매량 비율보다 매출 및 이익증가율이 더 크다는 결론이어서 향후 판매량 감소만 통제한다면 향후 수년간 실적개선 가능성은 열어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는 전기차가 감소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고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SUV 인기 상승도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장기적 흐름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말그대로 판매량 감소만 통제한다면 실적개선세 기대는 앞으로 계속 고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일시적일수도 있는데 2분기 실적에서 자동차 판매량이 마이너스였기 때문에 2분기에도 실적이 전년대비 개선된다면 우연은 아닐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작년부터 자동차주들의 실적개선과 주가 상승에 대해서는 이와 같은 조건이 전제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장롱의 가설이 맞다면 몇년간은 안정적인 실적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