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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국산화 테스트 + 추경 + 불매운동 효과

천석꾼으로 가는 길 2019. 7. 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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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솔브레인 액체 불화수소 품질 평가 '합격'...반도체 공정 도입 '초읽기' - 녹색경제신문

삼성전자가 솔브레인이 생산하는 액체 불화수소를 전격 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엄격하기로 유명한 삼성전자 내부 테스트도 통과해 공정 투입이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다.30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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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불화수소 가스가 테스트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떳습니다.
장롱은 반도체 기술에 대해 잘 몰라 위 내용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만 그동안 떠들었던 기술용어로 보면 해결된 것 같아 보입니다.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것과 동일한 것이 맞다면 고비 일부분은 넘은 것 같아 보입니다.

일본 규제품이 천여개가 넘는다고 알려졌는데 이중에는 개별기업에는 커도 경제 전체로는 작을 수 있고 무엇보다 비중이 큰 반도체 부분에서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면 그만큼 충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말그대로 테스트에 성공했고 양산 확대를 위한 시간만 필요한 것이라면 또 해결 가능한 품목도 있다고 하면 국산화와 불매운동 그리고 추경 및 부양책 등이 따라온다면 그만큼 충격을 줄이고 오히려 증시가 상승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별탈 없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역시 외국인 투자자들은 남다른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2005년 당시에도 위기설에 외국인 투자자들은 엄청난 매집을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겠지만 모두가 팔때 매수하는 개념이니 보통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아직도 혼란스럽습니다.
그 이유는 여전이 주변에서 한국은 절대 불가능하며 일본에 항복하는 것만이 정답이라며 공포스러운 말들이 나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니 결국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까요?
그러나 분명 우리는 기술을 몰라 정답을 모르지만 적어도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이미 답을 정해놓고 그 답을 정치적 잣대위에서 적용하려는 사람들이 거짓말이라는 것이죠.
장롱도 2006년 당시 유럽의 수출금지로 산업계가 혼란스러울때 그 분위기를 정치적 물타기로 본질을 왜곡하는 사람들을 보았기 때문에 판단이 가능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장롱은 일본이 화이트국가 해제라는 내용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은 그러고도 남을 수준이기 때문이죠.
오로지 궁금한 것은 우리가 국산화에 성공하고 극복하느냐이고 그에 대한 경제적 효과 여부입니다.
뿐만 아니라 추경 및 부양책 등이 가능하냐이죠.
이외에 또하나 궁금한 것은 사태가 완화될때 비정상적인 하락을 한 종목의 주가가 복원되느냐입니다.
우리는 이미 사드사태와 미중 무역전쟁으로 증시가 하락했고 그덕에 PBR 0.2배 수준에 왔습니다.
이상이 없다는 결론이 난 종목들이 있는데 주가복원의 기회도 없이 일본 사태에 또 얻어 맞아 역사적 초유의 저평가 상태에 직면한다면 정말 웃긴 일이겠죠.

일본이 규제에 들어가면 적어도 내년 1분기 후반에는 지금과 같은 증시하락이 옳았는지 증명을 해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통찰력 싸움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