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미증시 하락은 금리인하 때문에?

천석꾼으로 가는 길 2019. 8. 1. 10:18

미국이 0.25%의 금리인하를 시행했는데도 미증시는 하락하였습니다.

하락의 이유는 인하폭이 작고 파월의 발언에서 금리인하 기조의 지속성에 대해 보호한 태도라는 핑게인 것이죠.

사실 이미 그동안 파월의 태도를 보면 예상했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예상에도 미국증시는 기여코 상승을 했던 것이고 이를 고려하면 사실상 선반영 개념의 조정으로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시장은 조삼모사를 꿈꿀지 모르지만 지속 가능한 경제를 고려한다면 어느정도는 고려될 수 있었던 폭이기도 합니다.

미국증시가 이런 이유로 하락했다고 해서 한국증시도 하락한다면 수준문제에 해당하죠.

이미 오래전부터 금리에 대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설명했고 금주에 동영상을 통해 설명하겠지만 적정순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일본사태가 우선이고 이문제가 해결되면 금리인하는 증시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보기때문에 금리인하는 기름역할로 보고 방향성을 결정하는 일본 사태의 완화 여부에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롱은 미국이 금리인하를 제한적으로 하는 것이 트럼프의 강경한 태도를 완화하는 길이라는 생각입니다.

금리인하를 강하게 하면 트럼프는 더 난폭하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파월의 절제된 태도가 무조건 나쁘다고 보지는 않고 관건은 투자자들의 조삼모사의 탐욕이 관건이겠죠.

미국 문제는 금리보다 일본 사태와 미중 무역 협상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본이 수출규제를 전면 대응하게 되면 결국 미국도 타격을 보고 미국증시는 급락할 수도 있고 미중 무역전쟁도 휴전은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나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증시는 큰 하락을 하게 될 것이라서 두가지 문제를 두고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