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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다음 유행은?

천석꾼으로 가는 길 2019. 8. 18. 23:25
2009년만 하더라도 다른 것은 좀 포기 하더라도 스마트폰은 가져야 한다는 심리에 멀쩡한 핸드폰을 버리고 웃돈을 주어서라도 사야하는 필수품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애니팡 소리와 카톡 소리가 울려 퍼지는게 유행이었죠.
그덕분에 관련 상품은 물론 반도체 수요도 대단했습니다.
이후 잠시 숨고르기를 하다가 빅데이타가 어쩌고 하면서 갑자기 반도체가 호황을 보였죠.
특히 비트코인 열풍으로 반도체 산업에도 유행이 있었죠.
하지만 이후에는 소비가 뜸해졌습니다.
핸드폰의 경우도 고장날때까지 쓰려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 분위기입니다.

맛집 유행에서 해외여행 유행이 돌았다가 아직 대중적인 대 유행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어디선가 움직임은 있겠죠?
장롱은 올 5월경에 수십년간 구경하지 못한 관경을 구경한바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관경은 바로 캠핑이었죠.
유투브를 보더라도 캠핑관련된 영상의 조회수가 꾀나 높습니다.
더운 날씨가 되면 과거에 없던 계곡 관련 분쟁 이슈가 많이 나옵니다.
유행에는 부작용도 따르니 이런 저런 사건들을 통해 흐름을 추정 할 수 있겠죠.

요즘 승용차보다 SUV선호도가 더 좋아져 웃돈을 주더라도 구매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차종 상관없이 캠핑카로 개조가 가능해지면서 캠핑을 위한 악세사리가 좀더 세분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차량에 설치를 하는 악세사리도 있고 휴대용도 있죠.
제가 자동차 개발 담당자라면 옵션으로 캠핑용 풀세트를 넘어 자동차 내에서도 구현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할 것 같습니다.
각 지역에 있는 서비스센터에서 전기충전을 비롯해 오물 제거 또는 물 판매 등 다양한 서비스 판매로 이어짐으로서 자동차의 가격 상승을 유도할 것 같습니다.
이미 시작되고 있을런지도 모르겠죠.
조만간 초대형 캠핑 전문 용품 업체가 탄생할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