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B동일 부진속에 달콤한 키워드
DRB동일이 실적이 부진되고 있는 가운데 보유 사업에서 눈에 띄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눈에 띄는 키워드는 지진 관련, 철도 관련, 로봇, 스마트 공장 관련 등입니다.
주력사업은 고무제품에 해당하는데 대표적인 게 자동차용이거나 또는 산업용 장비 등에 사용되는 벨트 등입니다.
이들 주력 제품들은 이미 시장이 규모의 경제를 형성하는 구조로 추가 성장이 제한된 구조를 가지다 보니 현재 실적이 부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지만 잠재적인 이슈는 있는 것 같습니다.
면진의 경우는 지진 시 건물과 바닥 사이에 고무 형태의 면진 시설을 설치하는 것인데 일본에서는 지진에서 면진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도 포항 사태를 통해 안전하지 못하다는 경험을 하고 있어서 확장성을 가질지 지켜보고 있고 철도 부분은 대북 테마 여부로 한정 짓고 로봇과 스마트 공장 부분이 주력사업 외에 매출 단위가 크면서 기대되는 내용입니다.
로봇은 소방용 로봇과 산업 자동화 로봇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말 그대로 스마트 공장의 수혜로 보고 있고 로봇과 함께 공급되는 컨베이어 벨트 등이 성장 가능한 제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제품이 다품종 구조로 되어 있어서 예측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전 산업이 부진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적이 박스권 형태를 형성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과 같이 부진한 경제에서는 긍정적이기는 한데 이익이 감소하고 있어서 주가가 하락한 것 같습니다.
이익관리만 한다고 하면 매출은 크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주가 상승은 이익 개선 여부를 두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