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미증시 급등 마감... 이번엔 다르다?

천석꾼으로 가는 길 2019. 10. 5. 06:04
공포 분위기로 몰아갔던 미증시 하락이 급등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유는 고용지표 개선으로 역대 최저의 실업률과 파월의장이 미국 경제호전을 장기간 유지하는게 목표라는 발언으로 금이인하 기대감이 생기고 트럼프가 중국과의 협상타결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발언했기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미국경제의 경우 둔화되기 시작했던 근거들이 나오고 있으나 속도가 가파르거나 또는 전방위적이지 않다라는 생각인 가운데 최근 금리인하한 부분과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등이 연말 또는 내년 상반기 지표에서 반영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제조업지수와 서비스업지수가 부진한 것 때문에 공포감을 주었지만 시점적 상황차이가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금리인하 기대는 당연이 안좋아지면 따라오는 옵션인데 중요한 것은 어떤 사안이 더 큰 것이냐입니다.
미증시가 하락하다 멈춘 것이 금리인하 기대 때문인데 트럼프의 공포 리스크가 금리인하 기대에 반응을 했다면 금리인하 효과를 더 크게 본다는 의미입니다.




https://dailyfeed.kr/5718905/157022056529



트럼프 “미중 무역 협상 타결할 매우 좋은 기회 갖고 있어”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다음 주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dailyfeed.kr

마지막으로 트럼프가 이번에는 중국과 협상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발언이었습니다.(아래 기사)
커들러도 깜짝 놀랄만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며 분위기를 부추겼습니다.(위 기사)
트럼프의 발언은 과거의 발언 패턴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트럼프는 매번 중국이 간절이 원한다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했으나 그렇지 않았다는 점이죠.
이때문에 양치기 소년이 되어 버린 상황으로 상승의 주된 이유는 아닐겁니다.
다만 협상 타결이 없더라도 추가적인 폭력적 태도만 없고 그렇게 임기가 종료가 된다면 한국증시에는 호재로 보아야 한다는게 장롱의 생각이라서 그정도로 만족한다는 해석입니다.



트럼프 "중국과 무역협상 타결 가능성 아주 높아"

오는 10일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앞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다며 기대감을 부추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이 뭔가 하고 싶어 한다"며 "중국과 무역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참모인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이날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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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1005035847494

이쉽게도 금요일 한국증시는 다소 공격적인 매도 공세가 있었습니다.
미증시 반등에도 불구하고 한계적으로 보는 시선의 투기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미증시 반등이 기술적 범위에 있으면서도 구체적인 재료에 의한 상승이 아니어서 다시 하락할 거라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조금은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기술적상 조정은 필요했던 부분인데 조정이후 투자자들의 태도를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연기금의 적극적인 매입으로 증시가 상승하였는데 그저 단타거리에 불가한 것인지 아니면 추세적 여부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자금 유형에 따라 투기적 자금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미국계 자금이 좀더 기간성이라 생각하는데 과거에 비해 패턴 유형이 좀 바뀌기는 했으나 시장을 교란하는 자금은 아니라는 생각이며 여전이 순매수 기조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최근 또는 올해 하반기들어 외국인의 매도는 투기적 성향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외국인 자금이 대량 유입될 성격은 아니겠지만 대량 이탈 요건도 아니라고 봅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지수상승 보다 개별 종목의 상승 여부입니다.
종목들의 주가가 가치보다는 프로그램과 같은 성질의 매매가 기업주가를 왜곡시키고 있기 때문에 복원되는가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지수의 움직임도 중요하지만 종목들의 주가 반영 여부도 함께 관찰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