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증시 조정 올까?

천석꾼으로 가는 길 2020. 4. 20. 10:34

20년전만 해도 금융장세, 역금융장세, 실적장세, 역실적 장세라는 주기성이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였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이론들이 모호할 정도로 적용하기 힘들어 요즘은 언급하는 투자자들이 많지 않죠.

하지만 뒤돌아서서 보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 정도는 할 만큼 설명이 되기도 합니다.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지고 공격적인 부양책을 추진했죠.

증시는 큰 상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간에 걸쳐 실물경제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분명 수년전에 금융장세라는게 있다고 증시는 큰 소리를 쳐왔는데 시장에서는 지금이 금융장세다라고 말을 못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버블이라고만 하였죠.

하지만 시장은 말로는 버블이라고 말하였지만 증시는 하락하지 않았고 이후 실물경제가 개선되면서 오히려 증시는 상승이 더 커졌습니다.

만약 코로나 사태 종료이후에 공격적인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증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금융장세라면 오히려 증시가 더 올라 버릴까요?

요즘 투자자들 입에서 인버스를 사야하는거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옵니다.

즉 조정이 올 것이라는 것이죠.

이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는 하반기 경제지표이지만 그 자체가 답을 주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지금에서 무조건 조정이 오니 마니 하는 이야기를 하기는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