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SP, 재활용 종이컵 시대 주목
무림SP가 최근 재활용 가능한 종이컵 원지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종이컵, 빨대, 종이 접시 등 기존에 약했던 분야의 매출이 증가 기대가 생기고 있습니다.
종이컵 보증금제가 사라지면서 종이컵 사용을 규제해 왔다가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태 종료까지 종이컵 사용을 허용을 했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생기게 되죠.
이런 상황에서 종이컵 보증금제를 다시 도입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과거 종이컵 보증금제를 시행할 당시의 통계를 보면 오히려 사용이 늘었다고 하죠.
종이컵을 반환하는 사람들은 10명 중에 1명 수준이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게 장롱은 근 1년간 동안 거주지 주변의 약 20여 곳의 마트를 상대로 공병 반환을 요구하였는데 일부에서는 안 받고 다수는 짜증을 부렸습니다.
그곳도 상당히 노골적으로 말이죠.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와 판매점은 반환을 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마치 소비자가 죄인인 것처럼 대우하는 수치를 수도 없이 경험하면서 결국 공병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죠.
정말 큰돈이면 받겠지만 매건마다 돈 백원 받자고 들고 다니는 것도 상당한 번거로움입니다.
차라리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생각하는 게 마음이 편하죠.
때문에 보증금 제도가 종이컵 수요를 확대할 것이라는 평가도 가능합니다.
다만 과거와 다른 점은 과거에는 재활용이 어려웠다는 점이지만 지금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특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 유일이라면 과점적 수혜를 받을 수 있고 소비자도 재활용이 된다고 하니 환경 측면에서 좀 더 자유롭고 당당한 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국산 등의 저가 경쟁에서 유리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상황은 과거와 크게 달라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