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매가 증권주를 살렸다.

카테고리 없음 2016. 1. 11. 08:31

※ 아래의 내용은 개인의 의견으로 확인되지 않는 악재가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의 책임이 본인에게 귀속되다는 것을 명심하시어 리스크 관리에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증권주가 시장주도적 역할과 실적호조로 인해 올해도 가능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증시가 어렵다 보니 좋지 않을 것이다라는 평가도 있지만 장롱은 시각을 달리 해보았습니다.

장롱은 특별회원 교육에서 한국증시 특성상 콩나물 장사를 고려하면 하락장에서도 손절매로 인해 거래량이 집중될수 있어서 하락시에도 증권업은 돈을 벌수 있고 더 나아가 증시불안으로 단타성 거래가 많아지면 그만큼 또 득이 된다고 하였죠.

그런데 지난 새해첫날 부터 다발적인 악재로 인해 투매가 점증하더니 결국 작년대비 거래대금이 대폭증가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작년 35조4천억 거래에서 올해 42조6천억으로 무려 20.3%가 증가해버린 것이죠.

작년 거래대금으로도 수배에 달하는 실적을 보였는데 올해도 첫주부터 증가하니 또 한번 기대가 됩니다.

나오면 좋겠지만 기대를 적게 갖다가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은 것이라서 기대를 낮게 잡지만 적어도 작년수준만 하고 실적도 작년 수준만 나오면 증권주에 대한 투자는 긍정적이라 보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디플레이션으로 세상이 망하니 어쩌니 하는 판국에 작년 수준의 실적이 뭐 그리 나쁠까 하는 것이죠.

더욱이 주가의 저평가 등을 고려하면 괜한 비현실적인 기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증권업이 거래대금으로만 먹고사는 구조는 아니기에 지나치게 1+1=2라는 공식에 집중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수년에 걸쳐 다양한 사업 다변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증시대금으로 설명되지 않는 실적들도 있기 때문에 이점도 고려해야 겠죠.

기업에 따라 다르나 현재 증권업의 PBR은 0.4% 내외 수준입니다.

매년 흑자와 흑자로 인한 자기자본 증가를 고려하면 이익은 증가할 기회는 생기니 이를 고려하면 지금 주가는 많이 낮아 있어 전체는 아니겠지만 절반가량의 증권사들은 2015년 고점을 향후 2년간에 걸쳐 초과하는 상승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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