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속에 호재

카테고리 없음 2016. 1. 12. 11:09

주식시장에는 가치의 본질보다 투자심리를 이용한 투기세력들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기업이 또는 국가가 플러스 성장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아랫쪽으로 수급이 비어 있거나 또는 언론플레이를 통해 하락시켜 수익을 얻으려는 세력들이죠.

이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왜곡되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이러한 장세에서는 사실상 극복하는 방법은 장기적 투자 전략을 가져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어차피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면 악재속에서 호재를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지난 작년 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 당시 장롱은 서울시내의 대형 마트나 백화점을 돌아 다녔습니다.

소비자의 동향을 보기 위해서였죠.

하지만 장롱은 이전보다 싸게 느껴질 만큼 할인행사를 보지 못했습니다.

되려 가격을 왕창 부풀려 놓고 할인한 것으로 할인율은 큰데 평소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었죠.

그래서인지 소비자들의 손은 비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와서 보는 것은 소비자들의 손에 구매한 상품들이 즐비한 것을 보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지난 수년간 원자재가격이 하락했지만 소비자가격에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그랬던 것이 작년부터 도시가스 소비자가격이 하락했고 의류나 기타 상품에서도 가격이 소폭 낮아짐에 따라 소비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과거에는 가격이 하락하면 상품의 품질도 하락하는 특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미세하긴 하지만 심적으로 영향을 줄만한 모습이 있었다는 점에서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이미 휘발유나 경유에서는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소비도 함께 증가한 구조라서 제품가격과 품질이 뒷받침된다면 그만큼 기회가 되겠죠.


그래서인지 장롱은 역발상적으로 시장을 보고 있습니다.

철강, 가스와 같이 원자재가격이 하락하면서 소비자가격으로도 낮쳐지고 여기에 고정비용을 절감하는 구조조정을 벌이고 있는 기업들을 장기적 대안으로 보고 있죠.

지금이야 안간다고 던지고 빠진다고 던지고 1+1=2여서 세상이 망할 것처럼 이야기해 엉망이지만 10종목의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1종목 내외로 상폐된다고 해도 이익을 유지할수 있는 전략적 측면을 고려하면 장기전을 벌려볼 필요성도 있다는 것이죠.


장롱은 지수전망을 하면서도 지수전망에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우리의 현실은 거시적 성장하기는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러나 미시적으로는 누군가는 대박을 칠수 있고 꾸준이 흑자를 만들어 성장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거시적 충격만 없다면 아머지는 기업별 미래이죠.

이번 위안화 절하의 경우 세상이 망할 것처럼 날리인데 일단 이것 가지고는 망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시적으로 걱정스러운 것은 금리인상에 따른 외국계 자본 이탈이 1차적으로는 걱정인 것이죠.


오를때까지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나 어쩔수 없이 주식을 사야 한다면 지금은 장기적 대안을 찾는 것이 방법일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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