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관건은 산유국

카테고리 없음 2016. 1. 13. 11:56

※ 아래의 내용은 개인의 의견으로 확인되지 않는 악재가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의 책임이 본인에게 귀속되다는 것을 명심하시어 리스크 관리에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증시는 유가하락과 광물가격 하락으로 세상이 망할 것처럼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망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되려 이들 관련주는 이익이 개선되는 일이 벌어졌고 특정기업은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진 이유는 소비자가격의 반영이 덜되었고 되었음에도 소비가 늘어나면서 이익구조가 커진 것입니다.

여기에 거시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벌어진 것들이 있어 거시적으로 완충장치가 되어 왔던 것입니다.

이를 고려할때 유가가 20달러에 가서 세상이 망할 것이라는 논리는 지나침이 있을듯 합니다.

이제 관건은 산유국들이죠.

산유국들이 망해 전쟁을 일으킨다면 위험의 대상이겠으나 그것이 아니라면 결국 유로존 처럼 인건비 깍고 구조조정을 해야 하며 더 나아가는 해외기업 유치와 같은 산업구조 변화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 경우는 주가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경제가 망한다는 논리는 이치에 맞지 않을 것입니다.


되려 20달러에 가면 바닥이냐라는 논리와 매집이라는 논리가 필요할지 모릅니다.

유가가 0원으로 가지 않는한은 말입니다.

망하는 기업이 있겠지만 이는 미시적 관점이고 거시적하고는 거리가 멀갰죠,

아무리 호재가 있어도 투자자의 수준이 떨어지면 주가는 내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고려할때 지금은 시장의 손바뀜도 필요하겠죠.

어찌보면 최근 있었던 조정은 이에 해당하는 손바뀜이라 보여집니다.

새해에 들어 첫주동안 전년대비 거래대금이 20.3%가 증가했습니다.

누군가는 주식을 매수했다는 것인데요.

이는 그간 세상이 망한다는 논리에 대해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역발상적 매수는 아니었을런지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앞으로 체크해야 할 많은 변수들이 있지만 적어도 주가라는 것은 수시로 오르 내리며 적정가격을 반영 받으려는 생물체이기 때문에 그 선에서의 반등이라고 보면 됩니다.

장롱은 올해 증시전망은 1,880포인트 ~ 2,180포인트 범위에서 보고 늦은 하반기 재평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