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세력의 목적

카테고리 없음 2016. 1. 14. 10:58

중국발, 국제유가, 금리인상의 3종 악재로 인해 증시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1880포인트 전후로한 추세대를 붕괴할 것인가의 관심사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세가지 악재가 정말 위험한 것이었다면 진작에 깨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은 장롱이 이미 충분이 설명했던바 지금으로서는 투기세력들과 투자자들의 묻지마 투자 여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100%일지라도 투자자들이 그리 믿거나 또는 투기세력들의 약점을 이용해 주가를 끌어 내리면 결국 투자자들은 손절매를 하게 되어 있죠.


장롱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미국의 금리인상 이후의 경제지표입니다.

적어도 FOMC에서는 4월 내외 금리인상을 하기 어렵고 입밖에 꺼내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 이유는 추가 금리인상을 하기 위해 논리적인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금리인상 이후의 지표가 필요하고 지표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고 금리인상을 했다면 이는 말그대로 정치적 결정이고 그 목적은 중국을 죽이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을 가지게 됨은 물론 신흥국은 물론 동맹국의 경제까지 박살난다면 미국의 패권은 쓰레기통에 넣어야 할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미국이 정신줄 놓지 않고는 급진적 금리인상을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시한은 1월 말 전후가 되는데요.

투기세력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끌어 내려서 수익을 내고 하단에서 매집하여 상승을 통해 수익을 꾀하려는 변동성 투기화에 집중할 것입니다.

여기에 언론에서는 세상이 망할 거라고 날리를 치고 있으니 투자자들의 손절매는 교과서적이라고 볼수 있겠죠.

장롱은 증권주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과도한 기대인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새해에 악재가 쏟아지면서 손절매가 터졌고 이로인해 증시거래대금은 전년대비 20.3%가 증가했다는 것은 말그대로 투자자들이 사태를 과민하게 받아 들이고 있고 이로서 투기세력들의 승리라고 하는 것이죠.

외국인들의 입장에서 그동안 15조원 가량의 주식을 내다 팔았으니 주가가 하락하면 결국 외국인 승리가 되어 버리죠.

기업이 나쁘다면 손절매나 매도는 당연한 것이겠으나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손절매 하거나 또는 투기판에 따른 매매를 한다면 결국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밥상차려 주는 꼴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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