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구사일생한 증시
장롱은 전일 주말 투자전략에서 추가하락 여부는 간절한 바람일뿐이라는 전망을 했습니다.
달랑 저항선과 지지선을 그어 놓고 습관적으로 하락 단타매수가 주가하락의 요인이라고 하였던 가운데 오늘은 저항역할을 했던 추세저항선을 살짝 돌파하고 마감하였습니다.
이제 다음주는 FOMC 발표와 함께 추가하락을 하던 상승을 하던 방향을 탐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국제유가의 경우 이제 산유국의 역할이 남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사태는 사실상 부가 이전된 것이라고 봅니다.
한때 리터당 2,000원이었던 휘발류를 1,300원에 구매하고 나머지는 전부 국가 세금과 기업의 이익으로 환원된다고 보면 사실상 부의 이동으로 국내에는 기회인셈이지만 산유국입장에서 국민들은 불운한 시기의 피해자라고 보아야 겠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산유국은 금을 내다 팔던지 아니면 외국계 기업을 유치하던지 또는 산업구조를 바꾸던지 하여 사태를 해결해야 하는 숙제가 남은 것입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여성들의 선거참여 이슈가 있었는데 그간 중동국가에서는 여성인권에 대한 완화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주민등록증을 발행해준다던지 운전이나 외출 등 말이죠.
더 나아가서는 소득활동도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도 한때 IMF를 극복하기 위해 선택했던 것으로 여성주의 운동으로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통해 구매력을 높임으로서 경제성장을 일으켰던 만큼 이들도 그 과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중국의 문제는 경제사상이 바뀌는 무거운 숙제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과 나쁜소식을 반복하며 증시에 작용하겠으나 지금으로서는 다음달부터는 미국의 경제성장과 유럽의 이슈로 언론에서 묻쳐질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어 보입니다.
금일 상승에 있어 가장 이슈적인 것은 바로 증권주와 철강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장롱은 특별회원 교육에서 이미 작년부터 2016년에는 증권주가 주도주감은 아니더라도 시장의 상대적 강세에서 이슈화가 되고 2015년 갱신한 고점을 갱신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또한 최근 시장의 불편한 하락속에서 증권주를 계속 지켜 보아야 한다 했습니다.
그런가운데 증권 거래시간을 30분 연장한다는 소식 그리고 3주째 전년대비 거래대금이 순증가세에 있는 점들을 고려할때 증권주에 호재가 터진 것이죠.
한국은 단타성향이 유난이도 강해 거래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수수료 증가요인으로 작동합니다.
지난 과거에 증권사나 은행들이 거래시간을 단축하면서 실적이 둔화되었던 측면이 있었기에 거래시간 연장은 분명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증권사가 거래시간 연장이 확정되면 은행도 거래시간 연장의 명분을 피할수 없기에 패키지로 보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은 철강으로 철강가격이 인상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사항입니다.
지난 수년간 유가와 같이 철강가격 하락을 절대악재로 규정해 주가가 PBR 0.2% 수준의 초유의 하락사태가 벌어진 상황에서 철강가격 인상을 또다시 호재가 아니라는 앞뒤 안맞는 전망이라면 정말 슬픈 현실이겠죠.
사업을 해보신분 특히 철강관련 산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은 철강가격 인상이 어떤 호재를 가지고 있는지를 잘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공급과잉이라는 숙제가 있겠으나 중국이 철강업황이 좋아진다고 해서 콩나물 장사를 벌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과 유럽이 지난 180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철강공급이 축소되었던 이유를 찾아 보시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중국이 산업구조와 경제사상 구조가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혹독한 한파를 겪었기 때문에 한동안 철강생산을 확대하는 콩나물 장사 놀이는 하지 못할 것이고 되려 서비스산업(가전, IT, 의료 등)으로 콩나물 장사를 벌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대표적인 것이 샤오미 사태입니다.
다음주 추가상승에 성공한다면 지수는 2,180포인트 내외의 전망과 이속에서 신고가 갱신 종목과 반등 종목으로 나뉘어 상승이 예상되니 이를 염두하고 전략화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만약 하락한다면 1780포인트가 다음 타겟이 되리라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