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금리인상 못할 것
미국이 FOMC를 앞두고 금리인상 여부에 관심을 가지겠으나 적어도 1분기내에서는 절대 금리인상을 하지 못할 것이고 더 나아가 하반기도 작년 전망과 틀려질수 있는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우선 금리인상을 할수 없는 이유로는 지금의 경제적 상황도 있지만 무엇보다 오바마 정권내내 달러강세로 인해 발생된 미국내 불만이 자리잡고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대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달러강세가 상황에 따라서는 정권교체의 명분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과거 클린턴 정권의 달러강세가 결국 부시정권의 달러약세를 선택하게 했고 달러약세로 발생된 세계 버블화가 서브프라임이 터지면서 오바마 정권을 만들어 냈던 만큼 달러강세로 미국경제가 어려워질 경우 오바마는 달러강세로 미국경제를 파탄시킨 대통령으로 설명될 위험을 가지기 때문에 올해는 달러강세 기조를 억누르는데 집중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지금 분위기는 상황에 따라 오바마가 그동안 이끌어 왔던 경제기조에서 탈선하는 분위기를 가짐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긴장감을 가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금리인상에 대한 명분과 8년만에 진행된 금리인상에 대한 문화적 안착 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평가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도 단기간내 금리인상으로 진입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봅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때 상황에 따라서는 금리인상이 "있다" , " 없다." 라는 논쟁으로 증시를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방황하는 동안 되려 금리인상이 추진되지 않거나 0.5% 내외에서 끝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죠.
시장의 악재이면서 호재인 것은 바로 유가가 최저선에 떨어져 더 떨어져도 결국 바닥이라는 점과 중국증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금리도 아무리 생각해도 급진적으로 벌어질 가능성은 극히 낮고 많아야 한두차례에서 마무리 된다면 이역시도 처음이자 끝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