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증시거래 대금 사상최대치 갱신할까?

카테고리 없음 2016. 1. 26. 20:37

※ 아래의 내용은 개인의 의견으로 확인되지 않는 악재가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의 책임이 본인에게 귀속되다는 것을 명심하시어 리스크 관리에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증시에 있어 거래대금 측면에서 보면 지난 2011년이 사상최대였습니다.

당시 증시는 2,230포인트의 신고가를 갱신하던 시기이죠.

되려 활황장세인 2008년보다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런데 작년 거래대금은 지난 2008년보다 증가했고 2011년 보다 약 60조원 부족한 수치로 최대치를 갱신했고 증권사 실적들도 크게 증가한바 있습니다.

그런데 1월을 앞둔 현재까지 이미 작년치 1월의 거래대금의 두자리수 증가가 벌어지고 있어 1월은 사상최대 거래대금 갱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상황이고 이런 흐름으로 간다면 연중내내 최고치를 찍을지도 모릅니다.


증시가 하락임에도 불구하고 증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단기적 성향이 깊다는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 증시거래 시간 연장할 경우 사상최대치를 갱신해 버릴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증권사의 주가는 되려 최저치에 달해 있고 PBR도 0.3% 수준임을 고려하면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반영받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지난 IMF당시에 많은 기업들이 줄도산 했지만 이속에서 사상최대 실적은 물론 꾸준한 흑자를 보이던 기업들도 있었다는 점입니다.

상식적으로 따지면 호조를 보이거나 또는 플러스 성장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심리가 편향되었기 때문이죠.

감정적이고 눈에 보이는데로만 믿으려고 하는 투자심리가 주가를 왜곡시키는 결과를 가지게 합니다.

이때문에 함께 주가가 빠졌다가 사태가 종료되면 주가는 한꺼번에 급등을 하죠.
지난 94년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주가는 무려 5년간 빠지지만 정작 98년 IMF선언후 1년만에 증시는 다시 천포인트인 원위치 하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국내증시의 특성중 하나가 상승기간 보다 하락기간이 더 길다는 점이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는데 그간 증시는 왜곡된 평가로 인해 주가가 장기간 하락했다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는 순간 주가는 단시간내 폭등하는 일들이 벌어짐을 고려하면 중장기 투자자들은 왜곡된 주가를 가진 종목들을 주목하는 것도 종목선정의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금주 있을 FOMC에서 별다른 문제만 따르지 않는다면 올해 시장보다 강세일 업종은 증권주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작년 증권주가 급등하며 시장 주도주 역할을 했듯이 2015년 고점을 갱신하는 상승이 증권주에게서 벌어질 가능성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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