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잠재성은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6. 1. 27. 10:22

 

조선업들의 새로운 기회로 환경규제에 따른 수혜도 있지만 추가로 선행되어야 할 것은 세계 무역 물동량의 증가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과소비이고 과소비를 위해 경제부흥이 필요하죠.

현재 중국이나 한국 등에서는 당장 기대하는 바는 없겠으나 적어도 동남아시아에서의 부흥에 따른 새로운 시대를 기대할 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몇 년에 걸쳐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다녀왔을때 많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것은 한국에서도 확인한 것인데요.

십수년전에 한국이 문화를 개방하느냐를 놓고 논란이 있었죠.

당시는 머리에 염색하는 것은 아주 불순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새끼 먹고사는 것에 소비를 했었는데 속옷도 패션이다라는 좋은사람들의 속옷 패션화가 먹혀들어가면서 시대가 변화하였죠.

이후 염색도 하고 명품을 대중화되게 되고 과소비가 확장된 것과 같이 지금 중국에서도 중국의 노년층들은 젊은층대에 비판일색입니다.

이와 같이 베트남을 비롯해 기타 국가에서도 경제의 수준이 높아질 수록 소비의 구조도 복잡해 질 것이라고 보면 이들 국가에서 보다 많은 소비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 베트남의 자동차 수입판매시장이 70%가 넘는 고성장을 했다는 소식을 비롯해 인도에서도 두자리수 성장을 할 정도로 소비과 왕성한 상황이기 때문에 수요의 잠재성은 아직도 열려 있습니다.


이뿐일까요?

폐쇄적인 성차별을 가지고 있는 중동에서도 페미니즘 즉 여성주의가 잠재되어 있고 이미 변화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용 주민증발급이나 투표참여 또는 운전 및 외출이 조건적으로 허용됨으로서 여성들이 쾌락의 맛을 보는 만큼 변화의 가속도가 생김으로서 경제규모는 커지게 되는 것이죠.

또 주목할 것은 아프리카입니다.

공익홍보 방송에서 아프리카의 결핍에 대한 도움을 원하는 이야기들이 연일 나오고 유명인들이 해당 국가에 가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내용들이죠.

머지 않아 이들 국가에 자본주의가 뿌리내리고 그로 인한 성장이 된다고 하면 가까운 시일내에 새로운 수요처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 기대요인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위와 같은 내용들은 미국의 금리인상이 성공적으로 작동되기 시작할때부터 고개를 들기 시작할 것이라 봅니다.

먼저 수요가 증가하던지 아니면 인플레이션이 벌어지던지 하면 회복기는 시작될 것이라고 보니 조금만 더 참으면 될 듯 합니다.


문제는 그때까지 조선업들이 구조조정을 통해 고정비용을 낮추고 버틸수 있는가에 평가기준을 가지면 될 것 같습니다.

느닷없는 대규모 적자를 내어 신뢰성이 크게 하락했던 것이 큰 문제인데 이에 대한 문제를 경영진들이 어떻게 개선시킬 것인가도 하나의 숙제일지 모르겠습니다.

막대한 결손금을 유발시켜 놓았기 때문에 결손금 회복시 그리고 끈임없는 소통을 통해 신뢰성을 회복하는 것 또한 중요한 문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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