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주 투자전략

카테고리 없음 2016. 1. 29. 10:33


 


FOMC가 무사히 종료되고 이후의 차트모습을 보면 수주일전에 장롱이 제시한 추세대의 범위에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간 변동성만 있었던 것과 경제성장에 맞게 추세대가 우상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롱은 지수를 고려할때 거시적 충격을 줄수 있는 것인가를 놓고 그렇지 않을 경우는 미시적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고 했었죠.

새해들어서만 놓고 보면 누군가는 상승하고 누군가는 하락했다는 점이 이에 근거할 것입니다.

근래의 가장 저점이었던 8월을 기준으로 할 경우 종합주가지수는 제자리에 있었을시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그룹주나 현대차그룹 등은 제자리이거나 또는 하락인 반면 증권주인 대신증권은 플러스 상승이 있었던 점과 지금도 상승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시장의 인기주 형태가 바뀌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새해에 들어서는 소외주였던 포스코나 한국가스공사, 대구백화점 등이 저점을 높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거시적 충격이 없을시는 종목에 따른 다른 결과가 나와야 정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FOMC가 종료된 이후 시장은 쇼크없이 바닥을 잡아가고 있는 구조입니다.

장롱은 FOMC에서 적어도 금리인상의 속도를 가질수 있도록 상반기 초에는 경제지표 추이를 관찰하는 관망기가 필요하다고 하였고 이와 같은 흐름이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금리인상은 0.5%를 전후로 마무리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를 고려할때 적어도 올해 만큼은 위기 위험은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이유는 올해 금리를 올린다해도 저금리라서 금리로 인한 채무상환 불이행에 따른 위기가 아닌 외국인 자본이탈 우려가 실질적 위험요인인데 천원대 환율에서 외화예금을 비롯해 해외 투자로 빠져나간 돈이 되고 무역흑자를 고려할때 현재의 외국인 매도 속도로는 외환위기니 하는 우려는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에게는 적어도 올해 만큼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상태인데 문제는 올 한해 동안 어떻게 한국이 개선점을 마련하는가가 최대 관심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고민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시장에는 악재도 있지만 긍정적 측면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스포츠 행사이죠.

물론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스포츠 행사가 이미 경제에 반영되었다고 하지만 치맥을 먹고 놀이문화에 소비를 하기 때문에 부의 이동의 속도가 빠를때이고 경제의 성장요건중에 하나가 바로 부의 이동이기 때문에 이점에서 바라 본다면 분명 수혜주체는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나 향후 6년동안 아시아 3국인 한국, 중국, 일본에서 올림픽이 있기 때문에 건설수요를 비롯해 긍정적인 모멘텀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AIIB가 최대 중요 이슈라고 볼수 있겠죠.

 

시장은 그동안 악재를 반영했기 때문에 호재쪽으로 관심을 쏠릴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특히 작년의 경우 기업들의 매출은 감소했으나 생산자 물가하락으로 이익이 증가한 구조였고 이로인해 배당도 사상최대치를 갱신할 것 같은데 이 흐름이 일시적인지 아니면 추세적인지를 평가해야 하고 이에 따라 증시의 재평가도 필요한 만큼 1분기에 대한 실적을 주목해야 하고 또 3월 부터 증시에 배당금이 유입되기 때문에 이들 자금의 역할도 평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증시는 앞으로 이런 저런 이유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하락종목과 상승 종목으로 나뉠 것입니다.

적어도 하반기 금리인상까지는 거시적 충격을 줄만한 이슈는 아직 확인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새로운 악재가 나오면 재평가가 필요하겠으나 이는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접근하면 될 것입니다.

앞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은 금리인상의 결과물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미국이 금리인상 성공으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인건비 상향과 자산가격 상승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벌어지고 이로인해 주변국으로 경제가 선순환 됨으로서 낙수효과를 일으켜 세계도 건강한 금리인상 과정으로 넘어가는 수순일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가가 안정을 가져야 하는데 가격대가 워낙 낮아 더큰 문제는 어렵지 않겠나 하는 것이죠.

그래서 미국의 경제회복 지속과 동남아시아의 신부흥이 주요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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