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사회적 기업 역할 할까?

카테고리 없음 2016. 2. 16. 09:27

※ 아래의 내용은 개인의 의견으로 확인되지 않는 악재가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의 책임이 본인에게 귀속되다는 것을 명심하시어 리스크 관리에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전력이 적자를 종료하고 사상최대 실적 등의 흑자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배경에는 수요증가도 있지만 지난 경제위가 당시 고환율과 에너지가격 폭등에 대해 소비자가격 인상으로 대체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제 관건은 벌어들은 흑자로 독과점업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인가입니다.

단순 기업의 이익논리를 떠나 독과점업체는 일반기업에 비해 사회적 책임의 역할 요구가 큰 만큼 모범을 보일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같은 독과점인 한국가스공사의 경우는 재무개선과 요금인하를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했던 반면 한국전력은 부채가 작년 3분기 기준으로 160%를 넘어서는 상황이죠.

만약 이런 체제로 계속가게 될 경우 향후 금리인상에 따른 비용증가로 소비자가격 인상우려가 발생할수 있고 과거와 같이 에너지가격 폭등이 벌어지게 되면 역시 요금인상으로 전가되는 문제를 이르게 돼죠

한국전력이 지속성장이 가능하려면 독과점 지휘를 부여해준 국민들에게 동반성장이라는 윈윈 효과를 부여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할 경우 소비대체현상과 지배력 상실이라는 쓴맛을 보게 되는 문제 때문이라도 지속성장 가능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때문에 이제 한국전력의 평가기준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과거에는 기업은 성장주의로 평가 받았지만 성장주의과 무리한 투자를 유발하게 되고 이때문에 경제위기에 대응능력이 상실되는 것을 우리는 IMF때나 지금이나 확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기업의 경영판단기준으 시대에 따라 유연성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새로이 받아 들여야 한다고 볼때 성장을 축소하고 안정을 도모하는 결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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