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번엔 사드?
사드문제가 시작된지 꾀 되었지만 장롱은 그동안 사드문제에 대해 전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모호하기 때문이죠.
정부차원에서 대응이 있어야 좀더 평가가 가능할 것인데 그렇지 않다보니 모호했던 것입니다.
과거 한국의 경우도 일본과 마찰이 생기면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있어 왔지만 구매하는 소비자는 소비를 한다는 것이죠.
최근 중국인들의 행태를 보면 한국산 불매운동을 하는 중국인도 있고 그렇지 않는 중국인도 있는것 같습니다.
중국이 공산주의이고 전체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어 불매운동의 효과는 더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고 그렇다면 타격은 더 클 것이라 생각은 하는데 아직 정부차원의 대응이 없는것 같아 시기상조인것 같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한류스타 출연금지라는 루머들이 떠돌고 있는데 어느정도까지 사실인지 아직은 판단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여느 나라에서도 권력이 방송을 장악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중국의 한류스타 방송출연 금지는 당연한 수순이었을지 모릅니다.
이 흐름이 산업 전반적으로 불매운동으로 확산될 것인지는 불명확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인들이 애국심이 얼마나 강한가를 확인할수 있는 예가 될수도 있어 보입니다.
금일 주가하락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주가하락은 사드문제만으로 하락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유가문제, 신용대출 문제, 삼성전자의 단기상승 등이 있었던것과 기술적 그림그리기 등을 고려하면 변동성 조정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 차트와 같이 추세범위에서 변동성이 생길수 있었던 구간이기 때문에 단타손절매에 따른 조정으로 추정됩니다.
만약 중국이 한국을 상대로 경제보복을 하면 경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대놓고 경제보복은 중국도 치명타를 얻기 때문에 티 안나게 보복을 할 것이라면 급격한 영향보다 장기간 미세영향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건은 해당 내용으로 발생된 마이너스 요건을 매꿀만한 플러스 요건이 있는가 하는 것이죠.
장롱은 작년 올해의 경제전망을 여느 전문가들과 같이 2.7% 전후한 전망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정치적 리스크, 정책적 리스크가 상당부분 포함하여 전망을 했다고 보고 이를 고려할때 경제전망치에 어느정도는 반영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수준에서는 아직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나 사드문제는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면서 증시에 반영하면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