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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는 모듈러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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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가까이 인생을 살면서 지진이라는 것을 근래에 들어 처음 경험했습니다.
분위기로는 일시적이기 보다 이제 한국도 심각한 고민과 행동을 해야하는 국면에 들어 왔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장롱은 수년전부터 포스코 자회사가 개발한 모듈러 주택공법에 관심을 가져 왔었던 가운데 지진이 벌어지면서 관심은 더 높아졌습니다.
지진이 많은 일본에서는 모듈러주택 공급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노령화로 인해 노후세대들이 고가의 부동산을 매각하고 모듈로 주택으로 이동하거나 젊은층들의 주택비용 문제로 모듈러주택의 인기가 높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국도 그런 시대가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 하여 모듈러 주택에 관심을 많이 가졌습니다.
한국은 아직 인식부족과 관련법 문제 등으로 확산되고 있지 못하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이제 주택시장 구조도 바뀔 것으로 보고 있죠.
특히 모듈러가 지진에도 강하다는 것이 일본에서 입중되었다고 하니 가능성은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모듈러 주택은 상당부분은 철강재로 구성되어 있어 공급비율이 높아지면 그만큼 시멘트에서 철강수요가 늘어날수 밖에 없다는 계산으로 그동안 철강이 사양산업으로 인식되었지만 그렇지 않다는 가능성을 가지게 된 것이죠.
지난 세계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높은 부동산가격 유지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정말 살기 어려운 경제요건이 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젠 생각이 바뀌어야 하는데여.
이미 제 주변에서는 모듈러 주택에 관심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아직 우리 주변에서 흔하지 않고 경험부족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서 당장 유행이 되거나 하지는 못할 것이지만 적어도 10년 정도 내다보면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모듈러주택을 경험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