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경영정상화 방법은?

카테고리 없음 2019. 5. 5. 23:29
한국제지가 작년 큰 적자를 내면서 11년만에 일이라 합니다.
적자의 원인에는 유형자산 손실과 원자재가격 상승 , 환손실 , 종속기업의 손실 등 입니다.
원자재가격 상승은 불가항력이라 하지만 예전과는 다른 양상인것 같습니다.
과거 2015년 당시에도 펄프가격이 움직인적이 있었는데 동종 업계 기업들은 제품가격 인상을 대응으로 이익이 개선되는 효과를 가진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한솔제지만 인상 대응에 이익이 증가한 반면 그외 기업들은 그렇지 못한 모양새입니다.
무림그룹주는 자회사인 무림P&P덕택에 간신이 당기순이익이 개선세를 보여 모면한 것 같습니다.
펄프가격은 앞으로 주기적으로 변동이 있을 것인데 하락안정화가 생길때 이익의 개선 탈력성을 두고 재평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환손실 부분은 외화부채를 보유하고 있고 지금과 같이 환율 상승폭이 클때는 수십억대의 손실이 범위에 있는 구조입니다.
수년째 부채가 늘어나고 있는 구조라서 통제가 필요합니다.

예상외적인 것은 유형자산 손실인데 수백억대여서 손실 배경이 궁금해집니다.
1회성인지 지속성인지 모르겠고 일회적이도 손실이 경영능력에 해당하는 것인지도 판단이 필요해보이기도 합니다.
보통은 감가상각에 의해 손실이 처리되는데 외적인 손실이 뭘 의미하는지가 향후 경영성과 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죠.
작은 규모는 아니기에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이외에도 종속회사들이 동종업계에 있는데 주력사업의 부진을 방어하지 못하고 동시에 타격을 받는 구조입니다.

한국제지는 장기적으로 보면 원가 개선 노력을 넘어 사업다변화도 필요한 구조인것 같습니다.
경쟁업체들은 특수지나 또는 기능성 종이로 다변화로 방어 구조이나 한국제지의 경우 종이품종의 다변화로 틈새시장 효과를 가질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보다는 제지사업을 축소하고 다른 업종의 방향을 찾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장롱은 종이산업이 사양산업은 아니되 기능성 강화에 따른 소비주체의 변화로 보고는 있습니다.
 과거 소품종 대량생산 시장에서 다품종 소량 또는 대량 시장으로 바뀔 것으로 보는데 먼저 시장진출을 하는 기업의 승자독식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경영태도도 한발 앞서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점으로 볼때 조금은 아쉬워 보이긴 합니다.

자산여력이 크기 때문에 당장 망할 기업은 아니고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기발한 사업아이템 발굴 소식이 있기를 바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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