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투기에 놀아나나?

카테고리 없음 2019. 5. 8. 05:35
트럼프의 관세발언 첫날 중국증시는 큰폭 급락인 반면 미국증시는 빠른 회복으로 마감했습니다.
중국이 협상을 깨지 않고 이어간다는 소식  때문이었죠.
하지만 이틀째에는 미증시가 급락했습니다.
굵직한 재료도 없는데 말이죠.

아직까지는 재탕에 가까운 재료임에도 중국증시의 하락이 컷던 이유는 단기간 상승폭이 컷던 것이 아닐까싶습니다.
미증시도 별반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한국이죠.
세계증시가 오를때 한국증시는 오르지 못했는데 재탕용으로 더 빠진다면 정말 씁쓸한 현실이 될겁니다.

이젠 관세를 부과하느냐 또는 협상타결이냐로 결론 내야합니다.
관세 부과시 얼마나 성장성이 줄어 드는지 숫자 놀이를 햐야겠죠.
숫자를 가늠하지 못하면 투기에 놀아날 수 있습니다.
투기에 놀아는다함은 가치와 무관하게 수급의 모멘텀을 활용한 기술적 그림그리기를 의미합니다.
쉬운 예는 철강산업이죠.
2016년 포스코는 실적개선과 함께 주가가 오릅니다.
그런데 이후 트럼프의 철강관세 부과소식으로 하락하죠.
장롱은 철강관세가 부시정권 당시의 꼬라지를 닮을 것이고 효과가 없을 것이란 전망을 했고 장롱의 전망대로 결론이 났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여전이 낮죠.
이슈가 플러스 성장을 가지고 있더라도 말이 앞서게 됩니다.
즉 실제로는 플러스 성장이지만 언론에서는 세상이 망할거라고 난장판을 피면 투자자들은 관망심리에 빠지게 되고 이로인해 수급이 약화되면 공매도를 비롯해 투기성향을 가진 자본들이 주가를 끌어 내린다는 것입니다.
그리되면 투자자들은 재로의 결과값을 찾으려하기 보다 차트에 금긋기로 바뻐지고 차트에 의존하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장롱은 올해 수출이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전망중입니다.
마이너스가 무역전쟁 때문인지 아니면 업황주기 때문인지 명확하지 않지만 투자자들은 무역전쟁의 이유로 뒤집어 쒸우겠죠.
미증시는 기술적상 당분간 수렴 과정으로 박스권 등락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것 같고 국내증시도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지수는 박스권이지만 무역전쟁에 수혜를 보고나 또는 영향이 극히 낮은 기업들은 주가가 올라야 겠죠.
예를 들어 무역전쟁으로 성장성이 2.4%선으로 하락한 반면 기업실적은 플러스 성장을 하고 PBR이 1배 미만이면 당연이 주가가 올라야 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하락했다는 이유로 하락한다면 이는 투기심리가 개입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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