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반도체 전망에서 생각해볼 것
장롱은 작년 호황적인 반도체 전망속에서 유일하게 부정적 전망을 내세웠던듯 합니다.
그덕에 많은 비판을 받아왔죠.
불과 하루사이로 좋다고 하던 반도체 산업은 새해에 들어서면서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이유가 무역전쟁에 극한되어 있긴 하지만 이외에 생각해볼 이야기들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반도체라는 용어가 대중화 되기 시작한 것이 PC였습니다.
10년전만해도 1가구 1PC일 정도로 많은 보급이 있었고 이로인해 반도체 산업은 성장을 했죠.
그러던 것이 서서히 모바일로 대체되기 시작합니다.
분명 PC와 모바일 효과로 반도체 산업이 추가적인 성장을 해온 것은 맞지만 그만큼 PC의 보급도 하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함께 가져오면서 동반성장을 했습니다.
모바일 보급이후 세대교체가 일어나면서 용량도 함께 늘어났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한단계 큰 성장을 일으키는 기회가 되었고 지금은 4G에서 5G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분명 4G에서는 32G에서 5G에서는 64G 또는 128G로 확장은 있었지만 문제는 5G가 나오자 마자 공짜폰 소문까지 나돌았던 점을 고려하면 1차 수요자인 기업들의 수요가 있었는지 몰라도 최종 소비자로 넘어가지 못하면서 재고로 남을 상황에 놓였죠.
장롱은 최근 28개월만에 핸드폰을 바꾸었습니다.
과거 24개월에서 사용기간이 더 늘어난 것이죠.
형편때문에 사용기간을 늘린 측면이 강한 편이긴 한데 주변에서도 핸드폰을 최대한 길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형편때문에 최대한 저가폰을 찾으려 노력했는데 이번에 G7으로 바꾸었습니다.
장롱이 알기로 출시된지 1년이 넘는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요.
재고가 없어 서울 지역을 수소문해서 퀵으로 돌려 받으며 간신이 구한 제품입니다.
판매자들의 말에 의하면 찾는 사람이 많은데 추가생산이 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군요.
주 소비층이면서 인구비중인 높은 베이비붐세대들이 높은 사향의 핸드폰을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과 이는 반도체의 수요와 직결될수 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아무리 반도체가 앞으로 쓰임세가 좋다 하더라도 인구구조를 뛰어 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죠.
장롱은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지만 반도체의 상당한 수요를 일으킬수 있는 모바일폰의 시장에서 당장은 수요를 일으킬 모멘텀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 수요를 일으킬 큰 재료로 말하고 있는 것이 자동차 산업인데 장롱도 앞으로 자동차 부분에서 반도체 수요가 커질 것이라 믿고 있지만 그 시기가 지금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말이 나온지는 꾀 되었죠.
장롱은 작년에 언급했던데로 반도체는 업황주기에 걸릴수 밖에 없다고 비판을 무릎쓰고 여러차례 주장한바 있습니다.
지금도 하반기에 반도체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럴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우리가 자동차 산업이 중국여파로 어려움을 겪을때 사드 때문이라고 사람들은 말했고 사드문제는 회복될 것이라 말할때 장롱은 사드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장롱은 이미 2015년 후반부에 들어 중국에서 파는 제품에 대해 과거 소니사건을 예로 제시하면서 추격을 당할 것이라고 말했죠.
이후 샤오미 , 화웨이 등이 등장하며 급속도로 점유율을 잠식하던 사건은 사드 문제가 아님이 명확합니다.
이와 같이 중국이 반도체는 물론 첨단산업을 치고 들어 오며 미국과 마찰이 발생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반도체에서도 패권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듯 합니다.
장롱은 주가나 산업이나 콩나물 장사 이론을 정의한바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유난이 심하죠.
옆집에서 콩나물 장사로 때돈을 벌면 그에 파생된 산업에 투자하기 보다 버블이 되었던 기여코 콩나물 장사를 하겠다고 덤벼드는 수준적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나친 소문도 이제는 경계의 대상이 될 성격이죠.
철강산업이 중국으로 인해 과잉공급사태에 직면한게 바로 2007년 부터입니다.
우리가 인식하던 시기는 최악의 시기였을뿐이죠.
미국에 의해 제동이 걸리는 듯한 흐름이긴한데 반도체에서 콩나물 장사가 벌어지는지 지켜봐야 할 문제이긴 합니다.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지만 또 한번은 반도체 호황기가 올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언제일지가 아직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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