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종 1등주 될 수 있을까?

주식정보 2019. 7. 4. 09:41

자동차 관련주들의 2분기 실적은 1등주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척도가 될 것 같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에도 불구하고 사상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성장을 했고 그 성장이 2014년 전후하여 꺽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판매량보다 매출이 더 높은 흐름을 1분기에 보이면서 일시적인지 지속적인지를 두고 비교 분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장롱은 작년 이전부터 올해 자동차주들이 턴어라운드 전망을 한바 있었고 주된 이유는 자동차의 판매단가 상승 효과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올해 들어 전기차와 SUV 및 대형차에 대한 선호도 상승이 자동차 가격 상승 효과를 일으켰고 이 흐름은 세계적인 흐름인 것 같습니다.

판매량이 증가하면 좋겠지만 감소하거나 또는 둔화 되더라도 그 비율보다 자동차 평균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새우깡 이론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죠.

만약 2분기에도 같은 흐름이 지속된다면 적어도 판매량 감소가 크게 발생만 하지 않으면 수년간 추세성장을 일으킬 수 도 있는 내용이라서 자동차 산업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완성차 업체들은 반등을 했지만 부품업들은 실적개선에도 주가가 오르지 못한 상황입니다.

오히려 실적이 개선되고도 투기적 매도로 인해 주가가 왜곡되는 종목도 있는데 이들 종목에 순환매가 돌게 되면 투심이 바뀌어 주가회복 기대를 고려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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