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2.9% 인상 .. 경제영향은?

투자전략 2019. 7. 12. 06:44
방금전 최저임금이 2.9% 인상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노동계에서 14% 이상의 요구를 하면서 심적 부담이 컷는데 다행이 낮은 인상으로 결정 하였습니다.
이왕이면 합의에 의한 결과였다면 더 좋았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경제는 심리다라고 하는데 이를 고려하면 심적 부담은 완화될 수 있지만 합의하에 이루어진게 아니기 때문에 심적 부담은 어느정도 유지되며 가게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상율은 낮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영업자 시장이 급개선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붕괴의 속도를 늦쳤을뿐 구조조정은 계속 진행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지난 인상으로 인해 자영업자 시장은 1인 경영, 가족경영, 조합형태로 사업구조가 바뀌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들로 구성된 사업자들이 상품가격을 낮추어 경쟁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흐름이 고가정책인 프랜차이즈 형태의 사업자들을 붕괴시키게 될 갑니다.
다만 그속도가 느릴뿐이죠.
소비자들이 인상된 인건비 만큼 합당한 소비를 한다면 비용 증가가 발생된 만큼 가격 인상이 이루어져 충격을 흡수하는데 싼데로 몰리는 현상이 생겨 자영업 시장에 디플레이션 현상이 발생되어 고가형태의 프랜차이즈 관련 업체들의 생태계가 일부 훼손될 것으로 보고 있습나다.

이를 고려하면 한국경제는 당분간 확장기 가능성은 낮습니다.
최근 고용지표에서 17개월만에 최대치의 고용증가가 있는 동시에 실업자수도 증가했다는 것은 어느 한쪽에서 깨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면 당분간은 그런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계절적인 영향 때문인지 그래도 좀 안정화가 되었습니다.
물론 여전이 양극화가 심한 측면은 있지만 그나마 다행이 한쪽에서는 호조를 보이고 있어서 경제 전체가 붕괴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양상입니다.

앞으로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모르지만 그전까지는 거시적 투자 전략보다 미시적 투자전략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여전이 한국증시는 파생과 프로그램에 의해 지수투기화로 정상적인 종목들의 주가가 훼손되는 심각성을 가지고 있는데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투기적 매매에 집중하면 한국경제는 더 어려운 사태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장롱은 경제 성장 전망치를 2.2%선으로 보고 있고 내년 전망치에 대해서는 2.0%이하로 낮추어 잡을지 아니면 상향해서 잡을지는 투자시장의 상황을 보고 판단할 예정입니다.
만약 특정 섹터에 몰아주기를 하고 이로인해 상승해야할 섹터들이 상승을 못하고 눌린다면 내년 경제 전망치는 하향전망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