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하락 개도국 이슈 때문에?

투자전략 2019. 7. 29. 20:37

금일도 한국증시만 하락하였습니다.
일본 사태외에 트럼프의 개도국 혜택 시비로 하락했다고 하는데 정말 이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농산물에 대한 경쟁력 문제라 하는데 농산물에 타격을 주는 것은 맞지만 전체 GDP 비중은 미미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증시는 시장 전체가 깨지다싶이 했고 하락자체가 마치 그림그리기 형태의 흐름으로 느꼈습니다.
여전이 외국인 투자자들이 파생을 이용한 흔들기 형태였다고 보면 2000포인트 박스에 대한 갭채움 조정으로 보이고 종목들 역시 따라서 하락하는 형국이었습니다.

일본 수출규제 수혜주로 알려진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상한가를 친 것을 보면 투자들은 이번주 일본이 수출규제에 나설 것이라는 이슈에 증시가 하락하자 동일시하여 동반 매도한게 아닌가싶습니다.

앞으로 주목할 것은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할 경우 증시가 2000포인트를 바닥으로 인식할 것인가입니다.
장롱의 생각 또는 기대로는 화이트리스트 제외 소식후 증시가 반등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사실인지 모르지만 그동안 언론에서는 국산화 테스트니 중국 및 러시아산 테스트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고 더 좋은 기술을 보유에도 이런 저런 이유로 상품화 하지 못했다 하여 결과가 나오기전까지 다음 기대상황에 반영하지 않을까에 대한 기대입니다.
만약 반등이라면 11월까지 실패하는 소식전까지 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8월초 충격을 받아 하락 하더라도 하락후 반등의 가능성이라서 하락후 반등인지 하락없는 반등인지 등을 고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비록 일본 사태의 불확실로 하락했지만 그동안 미중 무역전쟁으로 종목들이 비정상 하락한 종목도 있는데다 오히려 실적 개선 및 양호한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에 미국의 금리인하 소식이 상승압력을 키울 것이라 보는 것이죠.
하지만 우려도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가치에 대한 개념이 상실되고 있어서 오히려 오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증거로 시총 5조원대의 고평가 종목이 반도체 이슈로 시장성이 500억에 불가함에도 5조원대의 추가 상승을 했다는 점과 소비에서는 수십만원의 의류는 사놓고도 입지 않고 철지나 버리면서 몇백원 하는 쓰레기 봉지가 아꺼워 무단투기하는 일이 일상에서 흔하게 벌어지고 있음을 고려하면 시장의 비정상 상태가 우려가 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결국 엿장수 장세로 시장 안정화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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