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장단기 금리 역전은 말장난
중국 관세 연기소식으로 상승했던 미국증시가 급락을 해버렸습니다.
이유는 장단기 금리 역전 때문이라고 합니다.
9번의 경기침체에서 7번이 장단기 금리역전이 생겼고 평균 22개월이후 경기침체가 시작되었다는 논리이죠.
장롱은 작년 이문제를 놓고 말이 않되는 주장이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말그대로 투자자들이 앞으로 경기침체가 올 것이라서 채권을 매수했고 이로인해 경기침체가 온다는 하지만 22개월 가량 경제가 호조를 보인후 침체가 왔습니다.
적어도 상식이라면 금리역전이 이루어진 시점부터 경기가 하강하여 경기침체가 와야 하지 않을까요?
뿐만 아니라 22개월여 동안 미국이 경기침체를 유발할 덩치큰 이슈들이 존재했고 그것은 장단기 금리역전과는 별개의 것이라고 말하였죠.
또한 투자자들의 수준이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른데 만약 투자자들이 투기를 벌일수도 있고 단순 유동성에 의한 영향도 있는데 어찌 모든 상황을 옛날과 일방적 적용해서 판단할 수 있느냐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후 미국증시는 크게 상승을 하였죠.

우리는 증시 하락이 이루어졌을때는 그것이 기술적 그림그리기인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위 차트는 다우존서 주봉 차트인데 수년전부터 형성된 기술적 패턴의 갭을 채우며 마감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핑게를 대고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였죠.
경제라는 것이 실시간적으로 발생되는 재료의 가치가 패턴을 형성하지 않는 구조인데 증시가 패턴에 의해 움직였다면 이는 이미 갈방향이 정해져 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아야겠죠.
장롱의 생각은 다음과 같이 말을 하는게 더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증시는 6월 휴전을 하였고 9월에 미중 회담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무역전쟁 우려 완화로 증시가 상승하고 있었죠.
그런데 트럼프가 느닷없이 추가 관세부과를 선언했고 이때문에 증시는 하락한겁니다.
그러다가 또 느닷없이 9월 관세부과를 12월로 연기한다고 하고 일정 제품군에 대해서는 완전 면제를 할수도 있다고 언론보도가 나오니 투자자들은 다시 기대감을 가졌던 것이죠.
그랬는데 불가 하루만에 연기한 이유가 미국 국민과 크리스마스 때문이라고 하고 여전이 중국과는 전쟁 모드 중이라는 말을 해버리니 전일 상승분을 비롯해 기술적 갭까치 채우는 충격이 나왔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경기침체로는 장기금리 역전이 발생해서가 아니라 트럼프가 계속해서 무역전쟁을 확대하면 경기침체 우려가 나오는 것은 당연할 것이죠.
이는 트럼프의 태도에 따라서 경기침체가 올지 않을지 장담할수 없다는 것인데 22개월이나 지나야 알수 있는 금리역전만으로 경기침체를 단정한다는 것은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혈액형 논리로 현혹적 효과, 상동적 태도, 선택적 지각을 망라한 말장난이라고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미 수급으로 꼬리가 몸통을 흔들수도 있는 관경을 흔하게 보아 왔습니다.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죠.
말과 행동이 다를수 있고 실제 예상과 결과도 다를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행동이 하루하루 모를 판인데 22개월을 선행해서 예측한다는 것은 과장됨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으로서는 트럼프의 꼬라지를 적용해보면 어떨가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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