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증시는?

투자전략 2019. 9. 15. 11:33
벌써 명절이 끝나갑니다.
탈 없이 잘 보내고 계신지요?

지난주 증시가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다음주도 랠리를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매번 긴 연휴가 오면 걱정거리가 있죠.
남들 올라갈때 우리는 휴장이고 정작 장시작이후 하락하는거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금요일 미증시가 다소 혼조 흐름을 보였는데 고평가된 애플 등의 일부 섹터의 문제로 주춤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초의 반등이 트럼프 집에가자라는 단순한 기대로 시작해 최근에는 스몰딜 가능성의 발언의 트럼프 입에서 나왔습니다.
물론 립서비스일 수도 있지만 당분간 조용하겠구나싶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지금의 태도 방식으로 트럼프는 재선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 볼턴을 경질하면서 트럼프가 급진주의 진영에서 벗어나려는 듯한 태도로 생각이 조금은 바뀐듯 느껴집니다.

한국경제도 최저임금 충격이후 고용지표가 악화되었는데 뚜렷한 회복흐름을 보이고 있고 다양한 곳에서 기대가 약간 살아나는 듯 합니다.
연휴에는 서해안으로 낚시를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회를 줄서서 먹더군요.
비싸다하는 회인데...
자주 가는 곳인데 대부분 먹을 것을 싸가지고 오는데 그날은 정신없이 팔려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혹시나 하는 기대도 가졌습니다.

장롱은 오래전부터 미중 무역전쟁시 부시정권을 예로 들었습니다.
트럼프가 부시의 패턴을 따라갈지 아닐지 말입니다.
합의를 못보면 결국 4년간 국민 세금으로 골프나 치다 집에 가는 꼴이 되는 것이고 급진주의 세력을 버리고 중도를 택해 재선길로 가던지 말입니다.
장롱은 올초에 트럼프가 재선길을 가기 위해서는 양팔을 잘라야 한다고 한바 있는데 최근 볼턴을 경질하면서 과거와 다른 패턴을 보여주고 있어 또 한번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게 사실입니다.

장롱은 또 한번 수준문제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즉 한국증시는 다음주도 상승을 이어가야 하고 적지 않은 비정상인 종목들의 주가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관건은 지수패턴이냐 개별 패턴이냐죠.
개별패턴이라면 증시상승폭은 더 커지겠죠.
그동안 종목들의 패턴은 반등이 아닌 정배열화 과정이었는데 지난주 대신증권, 무림에스피 등이 급등형태로 20일선을 돌파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투자지들이 급해지고 있다는 뜻이죠.
호재에도 증시가 반응이 없자 투자자들이 추격하겠다하며 관망을 취하다가 움직이니 따라 붙은 것 같습니다.
다음주는 추격이 좀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를 하고는 있는데 월요일 오전만큼은 한번 체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종목으로는 지난주 조선업들이 대규모 수주를 하면서 올해 수주가 목표치를 달성은 어렵지만 작년 매출을 웃도는 수주를 하여 내년까지도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8월 증시가 신저점을 깨고 상승할때 조선주들이 빠른 회복을 취했고 반도체 산업이 두자리수 마이너스 성장할때 턴한 구조에다가 PBR이 0.6배 수준으로 남은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도 유리한 업종 같아 인기주로는 흠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외의 산업에서도 반등 및 상승요건이 된다고 보아 좀더 폭넓은 대상으로 적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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