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DRB동일 인건비 대체할 로봇시대 시작
DRB동일의 로봇관련 사업의 매출은 약 500억 미만의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매출처는 알고 있지 않지만 상상력을 동원하자면 아마도 주로 산업용 로봇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동차 공장이나 또는 선박산업 등의 로봇트 팔이 주된 수익구조일 것으로 보고 있죠.
그외의 소방용 로봇이나 이송용 로봇 등은 이제 막 시작한 산업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매출이 형성되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산업용 로봇에 대해서는 이미 수십년전의 외환위기때도 있었습니다.
장롱은 기계관련의 공업고등학교를 나왔고 취업활동을 통해 1년간 동안 현장실습을 나간적이 있는데 당시 이미 현장에서는 부분이긴 하지만 사람의 팔에 해당하는 로봇이 이미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로봇이라 표현하지 않고 자동화 장비라 표현을 했죠.
이후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되는데 당시 기계쪽 계열에서는 자동화 기계과가 처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대학에서는 자동화과라는 것이 막 생겼지만 실제로 연구기간에서는 이미 이전부터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고 연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렇게 상당한 시간이 지나도록 로봇시장은 크게 성장하지 못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인건비를 지불해서라도 사람을 쓰는게 더 쉽게 간변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로봇이 사람을 따라가지 못했던 것일까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회사가 어려워져도 노동자들은 인건비 인상에 대한 파업을 하고 투쟁을 벌이는 과정이 있어 왔고 수십년간 수천여개의 기업을 분석하면서 인건비에 대한 분석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균형을 가졌던 것이 철저히 무너지면서 지금은 인건비 분석을 해야 할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로봇의 기술력이 향상되면서 스마트공장이라는 것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또는 자동화를 구축한 기업들의 인건비를 비교해보면 인건비 인상속도가 여느기업에 비해 현저히 낮거나 또는 통제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드디어 로봇시대로 진입했다는 것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현재 DRB동일의 자회사인 DRB파텍이 산업용 로봇에서 운반용 로봇, 무인 지게차 , 컨베이어 등을 통해 제품 다변화 하면서 실적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내용은 링크한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위 동영상을 보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즘 대형 마트에서는 무인 결제장비가 상당수를 대체하고 있는 흐름이고 자율주행 배송차량과 무인 인공지능 카트 등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농경지대에서는 농업용 로봇 등도 개발되고 있는 상황으로 많은 곳에서 로봇이 대체하고 있는 만큼 이제 투자 대상도 바뀌어야 할듯 합니다.
아직은 실적이 전체 실적을 견인할 단계는 아니지만 주력사업에서 흑자구조를 유지하고 있어서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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