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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사태] 중국 독재정치가 변하고 있다?
우한 사태가 터지면서 유튜브를 통해 중국 현지 젊은이들의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내용은 중국 당국에 대한 비판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자국내 사이트에는 삭제는 물론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여 외국인 유학생을 통해 외부로 유출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장롱은 2015년 당시 중국에 방문 했을때 시진핑 정권 초기로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 하던 당시였습니다.
당시 개혁으로 인해 고기가격이 상승했는데 이를 두고 중국 정부를 비판하던 현지인 다수를 만나서 간단한 대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 관경을 보고 깜짝 놀랐죠.
장롱도 독재정권에서 시절에 초등학교를 다녔는데 당시 나라님 욕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다는 말이 유행이었고 대통령 욕을 했다가 어른들한테 맞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사람을 죽인다는 풍문이 있어 상상도 못했죠.
당시만해도 동영상을 통해 외부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져 개개인이 한숨썩인 이야기겠지 하는 정도였는데 말이죠.
물론 독재를 찬양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보았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요즘 젊은 것들..."이라는 말이죠.
한국에서 많이 들었던 말이죠?
이말은 기득권층들이 권한을 누리기 위한 탐욕에서 젊은사람들로 부터 만족하지 못하는 불만의 목소리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도 그런 말이 많죠.
외부의 소식을 해외에 알려 쥐도새도 모르게 연락이 끈긴 사람도 있겠죠?
그런데 반대의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우한 폐렴 사태를 처음 알린 의사가 끌려 갔다가 제갈량이라며 호칭을 받는가 하면 민간인의 경우 사태를 중국민들에게 알리다 선동죄로 걸려 들어갔다가 공안들의 면상에 대놓고 부적절함을 알리자 앞으로 주의하라며 돌려 보내는가 하면 변화의 모습도 있긴 합니다.
한국도 독재 정권 당시 언론통제를 통해 억제를 하려 했지만 외부 사람들에 의해 세상에 알려 졌듯이 숨기기 어려운 것이죠.
독재의 가장 치명적 문제가 권력강화에 눈이 멀어 사고가 터지면 견제할 장치가 없다는 점입니다.
이번 우한사태의 가장 큰 문제는 바이러스 그 자체가 아니라 정치적 리스크라는 점에서 볼때 이번 사태의 종료 여부는 정치의 수준문제와 국민들의 의식수준에서 좌우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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