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시황분석
전일 미 증시가 3.8%의 높은 상승을 보였습니다.
상승폭도 중요하지만 조정이 시작되느냐는 중요한 변곡점 구간에서 급등을 한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장롱은 지난주 동영상 투자전략에서 미국 증시뿐만 아니라 한국 증시가 변곡점 구간에 들어왔기 때문에 방향성을 주목하자고 했습니다.
아직은 이른 판단이라서 금주 더 지켜보아야겠지만 추가 고가를 갱신한다면 말 그대로 변곡점 구간이었음을 의미하겠죠.
상승 배경은 백신, 경제봉쇄 해제, 유가상승, FOMC의 추가 부양책 기대감 등이었습니다.
추가적인 상승을 했다는 것은 코로나에 대한 국면을 구분 짓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처음에는 빠른 속도로 폭증하여 인간이 통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공포감으로 하락했는데 경제를 봉쇄하지 않고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기 때문에 부양책에 대한 숫자를 더 크게 보았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앞으로 통제된다 하더라도 사망자와 확진자가 많아 경제에 분명 영향을 줄 것이지만 그 영향을 각종 부양책으로 희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심리가 있다고 보아야겠죠.
말 그대로 코로나가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보면 이제 하반기에 평가 기준은 가랑비에 옷 젖는가 여부입니다.
부양책을 했음에도 성과가 나오지 못할 경우는 증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겠죠.
트럼프의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승했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에 대해서는 경제 상황이 나쁘기 때문에 무역전쟁을 확대할 수 없다는 의견들이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권력욕이 강하면 히틀러처럼 강행할 수도 있겠죠.
트럼프의 기질을 보면 가능도 하지만 레임덕이 걸리면 어려울 수도 있겠죠.
때문에 장롱은 레임덕 여부도 함께 저울 위에 올려놓고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급진적 지지자라 하더라도 자신이 권력에 의한 피해를 보면 지지에서 원한으로 바뀐다는 점이죠.
무역전쟁에 의해 미국 농가의 타격으로 일부가 등을 돌렸다고 하고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일부의 지지자가 희생을 했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겠죠.
이런 상황에서 외부의 적과 싸우겠다고 하는 장수 가 국민들 간 분열을 일으켜 내부의 분열을 일으키는 파시즘 놀이가 또 하나의 패배 요인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미 증시가 과거와 달리 몰아주기식 상승보다는 과거 소외였던 굴뚝주 중심으로 다수의 종목으로 순환매가 발생하고 있고 국내 증시도 전반적으로 순환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완전 정배열화 과정의 흐름을 고려할 때 다수의 종목에서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패턴 중심의 매매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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