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턴어라운드 가나?

주식정보 2020. 6. 11. 11:34

대구백화점이 본점에서 기존 약 76명의 직원수에서 19명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매출 감소에 따른 인력구조조정이 필요하고 진행이 되어 왔으나 백화점을 운용하기에는 부족한 인원이죠.

영업 방식이 직거래에서 임대형태로 전환된 것이라면 설명이 되겠으나 임대료 수익이 증가한 것이 아닌 것 같고 그러할 경우 매각을 염두하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미 1500억 규모의 매각예정 계획이 보고서를 통해 알려졌기 때문에 정황상으로 볼때 다양한 가설이 필요한 것 같아 보입니다.

이외에도 아울렛 부분에서 임대로 전환하면서 영업흑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 이자비용 등에 의해 당기순이익은 적자이나 지금은 부채 상환 가능여부가 중요하므로 적자라도 감가상각에 의한 적자라면 당장은 무시될수 있습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방향성이 정상화로 규정할수 없으나 변화의 태도는 진행되고 있어 추이를 관찰해야 하는 단계로 보여집니다.

현재 단계적으로 자산 매각이 진행되고 있으니 매각시 발생되는 손익구조 여부와 회수한 자금이 부채 상환으로 활용되는지 등을 통해 추후 정상화 과정을 추정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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