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변곡점 구간...? 소외주 찾기...

주식정보 2020. 10. 10. 12:01

작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이 210만대라고 합니다.
약 2.6%내외 비중인 것 같습니다.
전기차 출시가 10년 가까이 되고 있음을 고려하면 사실 성장 속도는 느린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장롱은 내년 전기차 판매는 300만대 내외를 전망하고 있다고 보면 여전히 3%미만이죠.

전기차 보급속도 지연의 이유중에는 미국이 있지 않을까싶기도 합니다.
트럼프 정권에 들어서면서 파리협정을 비롯해 환경에 대해 정책을 추진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2035년 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금지한다하고 대선결과에 따라 지역전체로 확대 되느냐이니 적어도 내년 하반기 부터는 전기차의 성장폭의 변곡점이 있을 거냐를 두고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장속도가 느린다해도 자동차 시장은 규모의 경제를 유지하고 있고(코로나는 예외) 베트남을 비롯한 신흥국에서 자동차 보급확대 흐름을 보이기 때문에 적어도 저성장은 할거라 봅니다.
상대적으로 전기차 성장폭이 좀더 크다고 보면 전기차 관련 기업은 긍정적일 수 밖에 없죠.

현재 전기차에서 인기주 역할은 배터리 관련일 수 있는데 PBR이 3배 수준이어서 성장폭을 고려하면 메리트는 떨어지긴 하지만 차량경량화 관련주들이나 전기차  소재 및 부품 생산라인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기업들은 여전히 0.4배 이하를 유지하고 있어서 전기차 관련주 투자에는 선별적 전략으로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투자자라면 관련 산업의 인기주가 고평가 국면에 들어가면 해당 기업에 납품하는 업체를 찾아 투자하는게 맞겠죠.
심지어는 함바집이라도 투자해야 하는게 상식인데 가는 종목이 또간다며 버블된 종목에 또 투자해야 한다는 마인드는 투기일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