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재보험 흥정 시작

주식정보 2020. 12. 1. 10:33

재보험 시장에 공동제보험이라는 새로운 상품이 만들어져 재보험사에 대한 재평가 구간에 들어온 상황입니다.

보험사의 저축성 보험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중에는 고금리 시절 고정금리로 보장한 내용이 있고 금리가 하락하면서 그만큼 비용이 증가해 회계를 취약하게 만든다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증자를 하거나 재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등의 방법이 필요하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재보험사의 입장에서 해당 시장을 추정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초 원보험사의 저축보험 총 부채 × 초과 손실 금리 (금리 하락에 대한 손실) = 총 매출

2. 1번 (총 매출) × 투자 수익률

위 공식을 해석하면....

초과되는 금리 손실분을 처리해야 하니 해당 내용만큼 일단 재보험사의 매출이 될 것 같고 여기에 투자 평균 수익률이 실제 수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공동재보험도 설계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있어 정확하지 않으나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위와 같다는 개념이므로 정확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현재 코리안리가 과점적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동재보험 시장이 열리면 고스란이 수혜를 볼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아직 가입소식이 있지는 않아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가격 흥정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일부에서 공동재보험 가입의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내년 상반기 내에는 첫번째 가입 보험사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위 업체인 삼성생명은 의사가 없다고 이야기 했으나 혹여 경쟁업체들이 가입하여 가입하지 않는 보험사에 비해 더 나은 리스크 관리가 이루어진다고 하면 그만큼 경쟁력 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에 아직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장롱은 해당 내용이 중요하다고 보는 이유는 코리안리의 경우 작년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하였고 PBR은 0.3배 수준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주가가 더 하락하는 엽기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형을 확대할수 있는 공동재보험과 해외 영업망 확대라는 재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하지 못한다면 심각한 수준문제가 아닌가 하는 부분에서 결과가 궁금해졌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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