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마이너스 성장 지속할까?

투자전략 2019. 4. 26. 21:59

 

출처 : 통계청

 

요즘 GDP의 마이너스 성장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마이너스 성장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 그림을 보면 2015년 이전과 이후 성격이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분기당 변동폭이 작고 완만한 증감을 보였으나 이후에는 분기당 변동폭이 커지는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기저효과와 거래절벽 등의 형태로 증감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와 같은 흐름이 나타나는 것은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는데 그중 대표적인게 정치적 스트레스가 습관화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당시에 이슈가 되었던 큰 사건은 세월호, 메르스, 탄핵, 무역전쟁, 최저임금 쇼크 등 다양한 이슈들이 있었습니다.

 

출처 : 통계청

 

1분기에 GDP가 급감한 원인은 수출감소와 설비투자가 급감했던 것이 주 이유인것 같습니다.

설비투자는 대체적으로 박스권 등락이 있어 왔는데 장기적 흐름을 보면 하향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향흐름을 보이는 이유는 국내기업이 인건비나 사양화 등으로 빠른속도로 퇴출되거나 또는 해외로 이전하는 요인으로 국내 투자감소가 주요했을 가능성입니다.

 

출처: 통계청

위 지표는 설비투자 지표입니다.

외환위기 이후 부터 최근까지의 분기별 설비투자 자료인데 크게 증감한 지점을 보면 큰 이슈가 있었던때였습니다.

왼쪽부터 IT버블 당시의 급감을 시작으로 카드대란, 서브프라임, 유로존사태, 일본 대지진, 무역전쟁 등 다양한 이슈에 민감하게 반영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추세적이지 못하고 호재와 악재에 민감하게 증감을 하는 모습을 볼때 특정 패턴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 내용으로 보면 GDP가 2분기 역속 마이너스로 돌아설 것인지의 여부에서 추가적인 충격을 줄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인데 앞으로 지켜봐야 겠지만 연속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성이 기존 2.7%대에서 2.5%대로 하향하느냐 여부가 관건이죠.

아마도 정부의 지출확대 또는 부양책 등이 있을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어느정도 방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상황을 지켜봐야 겠습니다.

 

 

다행이 증시는 큰 쇼크가 없었고 종목들의 패턴들도 정상이라는 점 그리고 외국인의 수급도 안정적이라는 것 등을 고려하면 크게 반영을 않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라며 시청후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jjI31N8s_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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