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시그널이 주가방어 효과

투자전략 2019. 5. 31. 08:01
시장에서는 미국의 금리인하 시그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무역전쟁이 통제 가능한(큰 충격이 없는 완만한 흐름)구조일 경우 금리인하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장은 주가만 하락하면 금리인하를 할 것이라는 기대와 이로인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사소한 재료에 방어 흐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때문에 하락을 노린 매도를 했다가 금리인하로 상승해버리면 전략실패 가능성이 있어 굵직한 재료가 기다리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지난 FOMC에서 저물가는 일시적이며 경기회복 기대의 입장을 내놓았다가 최근 경기전망이 악화할 경우 금리인하를 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말은 악재로인한 증시하락때 대입할 수 있음을 의미해서 큰 이슈가 있지 않으면 당분간 금리인하 기대감이 증시를 방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증시가 하락하더라도 무역전쟁 영향이 완만히 진행되면 증시는 빠른 반등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미국이 금리인하를 하게 되면 국내도 빨리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봅니다.
한은의 의사결정이 많이 늦는 것이 맞지만 이는 미국이 금리인하를 않하기 때문이고 금리인하를 하면 한국도 바로 금리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롱은 2012년 금리인하때는 금리인하 효과가 없고 부작용만 있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정부가 부동산 부양책을 지속했기 때문인데 부동산 규제를 유지하고 있다면 그만큼 부작용을 완화하면서 인하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크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증시에 조금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동안 한국증시는 건건이 핑게를 대고 하락했습니다.
투심문제이기도 하는데 큰 이슈가 없다고 하면 금리인하 시그널 등이 2000선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가능성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주 초 흐름을 볼 예정이고 투자자 수준이 개선되면 장롱은 반등 전망을 세울 예정입니다.
무역전쟁이 지속되더라도 경제에 크게 영향을 주는 보복행위가 있고 그렇지 않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역전쟁 지속 자체가 증시를 마냥 하락시키는 것은 아니고 플러스 요건이 살아 있으면 상승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급의 약점을 이용한 투기세가 없다면 증시는 2000선을 당분간 방어선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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