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효과는?

투자전략 2019. 7. 18. 21:39
오늘 한국은행에서는 0.25%의 금리인하가 결정되어 어떤 효과가 있을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금리결정은 거시적 경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가상승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되려 하락을 해버렸습니다.
사시 금리인하가 당장 주가상승을 일으킬 것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과거 2005년 당시는 0.25%의 금리인하에도 증시는 큰 상승을 했는데 상반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당시 금리인하가 경제에 효과가 컷던 것은 내수경제도 지금에 비하면 튼튼했고 성장정책이나 아이템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죠.
2012년 이후의 금리인하기에서는 금리인하 효과가 없었는데 당시는 경제가 버블이 꺼지는 과정에 있었던때다가 성장정책이 없었고 아이템도 부재되어 있던 때였죠.
지금은 아이템이 다소 부재되어 있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금리인하의 폭이 중요하지만 통화의 승수효과도 있기 때문에 회전율도 중요합니다.
성장정책이 있다면 금리인하 효과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아직 성장정책은 눈에 쉽게 잡히지는 않아서 좀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빌려 부동산이 아닌 생산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으로 투여가 된다면 금리인하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니 흐름을 지켜보면서 판단해야 할것 같습니다.

장롱은 금리인하가 거시적 경제를 회복시키는 효과에는 아직 제한적이지만 미시적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개별 기업적 측면에서 금리인하 효과가 있는 기업을 찾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이익감소가 이자비용에 국한되어 있어서 금리가 하락해 비용이 절감되고 이로인해 채무상환력이 커지는 구조인 경우가 있겠는데 그리 많지는 않을듯 합니다.

한국은 이자비용적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당 요건만 갖추어지면 금리인하 효과가 크게 발생할 것이라서 이에 대해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굳이 정부의 정책이 아니더라도 시장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아내고 행동하면 일자리가 만들어 지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장롱은 유투브와 같은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새로운 일자리로 보고 있습니다.
유투브로 인해 카메라를 비롯해 편집 등 다양한 일손이 필요로 하다는 점이죠.
국내의 영상을 해외에서 보게되면 국내 제작자에게 수익배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미약하남마 수출효과도 있겠죠.
이와같이 우리 일상에서 독특하게 새로운 유행이 가능한 일거리들을 찾아 보면 자금의 흐름의 활성화 측면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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