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사태 버틴 증시

투자전략 2019. 8. 24. 06:35
지난 목요일 정부가 지소미아 폐기  입장을 발표하면서 역외에서 환율이 상승하자 증시 전문가들은 환율 폭등과 증시 급락이라는 전망을 앞세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장롱은 장시작전 텍스트 글을 통해 어떤 입장도 단정짓기 어렵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다행이 한국증시는 환율도 갭상승후 하락안정이 이루어졌고 지수도 플러스를 유지하려는 그림그리기 현상이 있어 사실상 지소미아에 대한 충격이나 영향은 없이 마감하였습니다.

지소미아 폐기로 우려하는 것은 일본이나 미국이 경제보복을 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군대에서 후임병에게 흔하게 사용하는 말중에 하나가 전쟁이 터지면 제일 먼저 고참 머리에 총질할 것이라는 말과 같이 이미 트럼프와 아베는 동맹국인 한국의 뒤통수에 총질을 했고 특히 아베는 한국경제의 급소인 반도체를 공격하려 했으니 이번 결정이 아니고도 이미 한국은 그런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었고 7월 부터 증시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즉 경제보복이 새로울게 없다는 뜻이죠.
적어도 노출된 리스크에서는 국산화 및 불매운동 등으로 대처하고 있고 오히려 일본도 취약한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고 미국도 경기침체라는 리스크가 있으니 무차별적 공격은 없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내용을 가지고 총질을 한다면 사실상 미국 스스로 동맹이길 포기하는 것이고 패권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보아야겠죠.
그럴거 같았으면 부시정권에서 사실상 한미동맹이 끝났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지소미아 폐기가 아니더라도 일본은 언제든 도발할 자세가 되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시기와 케이스를 두고 재평가 형태로 해석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추후 추가적인 도발이 오면 그때 반영을 해주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 시작될지 모르는 이슈를 가지고 미리서 단정짓기에는 모호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달 말일경 추가 도발이 없다면 일본 도쿄올림픽까지는 숨고르기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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