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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하락은 호재 (트럼프의 무역협상 재개 논란)
지난 주말 트럼프는 중국의 추가 관세를 부과 선언을 발표한 뒤 이틀여 시간이 지나지 않아 협상을 재개한다는 발언을 하면서 증시에서는 상당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말로는 중국이 전화해 협상을 하고 싶다고 간절히 애원을 했다고 하고 중국은 그런 적이 없다고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고 이로 인해 미 증시가 소폭 하락했다는 것입니다.
1. 시간순 사건
- 지난 주말 중국이 750억 규모의 관세 부과 소식으로 미 증시 1차 하락
- 파월 연설 전후 반등 시도
- 트럼프 3000억 달러에 대한 추가 관세로 보복 후 민감한 발언
(중국은 적국이며 미국 기업 철수하라 )
- 월요일 류허 "무역전쟁 대화로 풀기 원해 " 발언 속보
- 트럼프 " 중국이 전화해 협상 타결 간절히 원해 "
- 화요일 중국 측 " 미국에 전화 한적 없어 "라며 트럼프 말에 논란
2. 사건에 대한 해석
시간순 사건을 통해 장롱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트럼프의 발언 이후 분명 류허의 속보가 뜬 것을 보았습니다.
당시 류허의 발언에 대해 트럼프가 말하는 것처럼 마치 항복을 의미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중국이 즐겨 사용하던 형식적인 발언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한 번뿐이 아니라 지금까지 여러 차례 나왔던 말인데 트럼프는 그때마다 마치 중국이 항복할 것 같은 표현으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트럼프의 과대망상이거나 또는 문제풀이 방식일 수 있습니다.
3. 말장난하지 말자!
지금 증시에서는 말이 사실이냐 아니냐를 놓고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국이나 중국이나 공통적으로 원하는 것은 일단 숨 고르기라는 것이죠.
양국의 스타일이 무차별적 공세로 제로섬 게임을 하기 보다 시장을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싸우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 소강상태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4. 바닥을 논할 때
장롱은 이제 바닥을 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바닥이라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언제쯤이냐 하죠.
그동안은 시간도 많이 남았고 양국의 패턴과 미치는 영향을 몰랐기 때문에 공포에 떨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시간이 승리의 포인트이기 때문에 시간을 이해하면 바닥을 추정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추가 글에서 설명하겠습니다.
5. 미 증시 조정은 호재
미 증시가 오르거나 금리가 하락하면 트럼프는 보복 공격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한국 증시의 입장에서 볼 때 금리는 천천히 하향하고 미 증시도 추가 상승 없이 횡보를 하는 게 더 유리하다는 생각입니다.
트럼프의 뚜렷한 패턴을 고려하면 미 증시 상승이 호재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 증시는 폭락만 하지 않으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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