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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시장 민영화 준비
주식정보
2019. 11. 4. 11:50
장롱은 에너지 민영화라는 가설을 세워 보려고 합니다.
과거 2002년 당시에도 한국통신이 민영화되었듯이 에너지도 그리 어렵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가설을 세우게 된 정황에는 가스공사가 주도했던 천연가스 직거래가 민간 에너지사들에 의해 주도되었고 전력의 경우도 소규모 전력 중계 시장을 개방한 것과 발전사들이 도시가스사들과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한다든지 하는 여러 가지 정황들이 있습니다.
공공화에 대한 취지는 독과점이면서 국민의 생존권에 상당한 영향력을 주는 산업으로 주로 물이나 전력, 통신, 의료 등이 있었겠지만 경쟁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커지면서 굳이 국가가 나서서 시장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에너지 부분에서도 소규모 중계 거래가 개방된 것은 일반인들이 태양광을 통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이를 상거래 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면서 생긴 것입니다.
가까운 시일에 자동차 외관에 태양광 전지를 설치하고 생산된 에너지를 판매하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그에 따른 변화가 이미 시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한국전력은 인프라를 제공해주는 정도의 역할에서 연료전지 시대가 되고 ESS가 확대되면 사실상 한국전력의 역할이 필요 없는 상황이 말 그대로의 민영화를 의미한다는 생각입니다.
아직은 가설에 불가한 것이라서 지켜봐야 할 재료이긴 하나 일부에서는 이미 시장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연관성 있는 기업들의 실적 변화 등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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