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인권법 서명에도 증시는 왜?

투자전략 2019. 11. 28. 20:04


홍콩 인권법 서명에도 증시는 차분한 흐름이었고 일부에서는 종목별 흐름을 보였습니다.
충격이 없었던 이유는 미증시가 상승 마감했던 부분과 언론상으로 공개된 내용 자체로는 증시가 흔들려야 할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내용에 의하면 매년 인권법 위반을 조사해야 하고 주 대상이 원인 제공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국가 전체를 상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때문에 궁금했던 것은 중국이 이를 핑게로 미중 무역협상을 파괴하고 전면전 형태로 갈까봐 걱정이었는데 발표후 중국 상무부에서는 구체적인 언급없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추측으로는 외교적 문제와 경제적 문제를 구분하겠다는 취지가 아닌가싶기도 합니다.

최근 미중간 3차례에 걸쳐 통화를 했고 소통을 계속 이어가자고 했을때 홍콩법에 대해 분명 논했을 가능성입니다.
맞다면 상호 어떤 대화를 했을까요?
나름 계산이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올해는 미중 무역협상을 주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다음달 15일 경우 연기가 되거나 협상타결 또는 결렬 등 방향이 나올 것이라서 복잡하게 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기술적상으로 반도체 바이오주들이 조정 가능성과 반면 기존 소외주 및 저평가주들이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종목별 장세가 지속되는지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장롱의 생각은 구체적인 재료 발생전까지는 종목별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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