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10% 시대... 고배당주 주목

투자전략 2019. 11. 23. 00:41


작년 한국증시의 최고 배당율은 10.35%의 파커스라는 종목이었습니다.
이외에도 7% 이상인 종목이 40여개 내외이고 4% 이상인 종목은 170여개 내외의 종목이었습니다.

올해는 주가가 작년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것과 기업들의 실적개선된 기업들이 있어 기업수는 고배당주는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극히 일부 기업에서는 5%의 선공시를 한 기업도 있습니다.
배당은 하루만 보유해도 배당을 탈수 있기 때문에 매수시기만 잘 활용하면 배당 수익과 시세 차익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


20년 전까지만 해도 기업들이 배당을 기피했습니다.
노동자 입장에서는 배당을 적게 해야 고스란이 노동자 호주머니로 들어가기 때문에 배당은 나쁜짓이라는 비판 여론을 만들었죠.
하지만 요즘은 노동자들도 자사주 매입을 하거나 투자를 하기 때문에 여론의 변화도 있었고 그런 문화가 주주들을 호구로 보는 얄팍한 여론이었습니다.
회사가 어려울때는 주주들 호주머니를 털고 이익이 날때는 이런 저런 핑게로 배당을 적게하죠.
그 돈들은 임금인상이나 성과급으로 가거나 적자기간에도 임금인상을 통해 호주머니에 채워놓는 일이 흔하게 발생하고 있죠.
이때문에 한국사회에서 투자문화가 위축되고 외국인 자금이탈의 주요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이 주주를 기만하는 기업들이 제법 있습니다.
외국계 투자자들이 아직도 한국의 배당성향을 두고 비판 및 개선 요구가 강한상태입니다.
올해 기업들의 배당태도를 통해 또 한번 신뢰성 평가가 있겠지만 적어도 수백여 기업에서는 합당한 배당을 하는 만큼 기회는 있다는 판단입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