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침체 커질 수록 인프라 정책 가능성 상승

주식정보 2020. 5. 7. 11:04

세계 증시를 또 한번 좌우할수 있느냐에는 미국의 인프라 정책이 실현되느냐입니다.

인프라 문제는 단순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에 있죠.

미국 상황

- 매년 상하수 관련 24만건 사고 발생

- 60여만개의 교각중 30% 가량이 노후화 되었거나 구조적 결함

- 송전, 발전, 변압기, 차단기 등 70% 가량이 25년 이상

- 하수도 80만 마일 2차대전 직후 공급

https://youtu.be/DYkBayGjQZI

 

이탈리아에서도 2년전부터 매년 교각이 붕괴되는 사고가 벌어지고 있고 세계 곳곳에서 노후 화학설비에서 화재가 벌어지고 있죠.

한국에서도 노후 화학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한번도 경험없던 싱크홀 문제가 수년전부터 자주 등장하고 있죠.

한국의 기반시설도 1970년 ~ 1980년대 이루어져 30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저수지는 96%가 노후되었고 댐은 45%, 철도는 37%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한국,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던 한번은 감수해야할 비용이죠.

지금과 같이 경제가 어려울때 재정비하여 일자리도 창출하고 경제회복을 시도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들이 있고 이미 미국에서 여야가 합의된 상황입니다.

다만 예산편성 방법에 십수년간 충돌이 있어 의사결정을 못했습니다.

미국 경제가 코로나로 인해 경기침체에 빠질수도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잇는 만큼 침체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압력은 커진다고 볼때 증시를 다시 떠받칠수 있는 모멘텀이 있다는 가설이 있을수 있습니다.

정치권이 나서서 대대적인 홍보를 하며 나서지 않아도 시설물 교체는 반듯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수혜는 항상 열어 두어야 합니다.

중국에서도 코로나 사태이후 가장 먼저 신호가 들어오는 곳이 건설장비쪽입니다.

미국의 건설지출이 3월 기준 1조3천억 달러 규모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3.2% 전망을 했던 반면 전년기준 4.7%가 증가한 것으로 나오면서 경제충격에도 플러스 성장흐름입니다.

현재 굴뚝주들의 주가 PBR밴드가 1배 미만인 반면 기술주들은 20배를 웃도는 상황으로 괴리율 크기가 큰 편이라서 인프라 정책에 의해 1배 수준만 복귀해도 주가는 3배 가까운 상승을 할수 있을 정도로 저평가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다음 미국 정권에서 인기주 전환이 이루어질 것인지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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