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삼원강재 , 신사업의 시그널일까?
삼원강재는 1분기 기준 기업 내용에 새로운 흔적이 관찰되었습니다.
내용에 의하면 신수요 개발을 담당하는 이사 직급의 담당자가 보고서상에 기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형식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몇 가지 정황들을 보면 추정할 수 있습니다.
삼원강재는 수년 전부터 제품 다변화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차량 경량화나 열간에서 냉간으로 확대하는 움직임이 있어왔죠.
이후 그동안 없었던 연구개발 부서를 만드는가 하면 최근에는 대원강업으로 편중되어 있는 비중이 낮아지고 다변화 움직임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수요 개발 업무에 대한 담당자를 배치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황상 그럴듯해 보입니다.
물론 드라마에서나 볼듯한 특혜성의 가짜 자리도 있겠지만 정황상으로 볼 때는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상 삼원강재는 소재 관련업이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동안 자동차에서 규모의 경제로 미래 먹거리를 주었기 때문에 급한 면은 없겠으나 이제 자동차 산업도 물량으로 보면 규모의 경제에 진입하고 기술경쟁이 시작된 단계에 있기 때문에 사업 확장의 노력이 필요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해당 정황이 가짜인지 진짜인지는 앞으로 일정 기간을 두고 지켜보면 되겠죠.
진짜라면 일정 기간 내에 공개적인 소식이 전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장롱이 만약 삼원강재의 경영자라면 수소차 관련 사업을 해도 되겠죠.
모회사인 대원강업이 수소차 부품 개발을 해서 독점 공급인데 앞으로 수소차가 늘어나면 라인 확대를 위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부담이 되면 위탁 생산 등과 같은 분업화도 있을 수 있고 관련 소재를 개발하여 납품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죠.
캠핑카 시대가 확대되면 스프링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는데 캠핑카 쪽으로 확대할 수도 있고 한국도 지진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건축물에 사용하는 지진용 스프링을 개발하는 등 스프링이 사용되는 수요처는 발굴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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